새벽에 급한일을 마치고 간만에 엽혹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제글에 조금은 언쟁의 댓글들이
달린 것 같습니다..ㅎ;;
비슷한 전개다...소설이냐??자작이냐?? 뭐 그런말들은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몇개의 글에 마지막에서 언급했듯 소설이고,자작이고,사실이고,거짓이고 그런 문제를
떠나 그냥 남는시간을 이용해서 재미나게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어쨋거나 저쨋거나 믿건 안 믿으시건 제가 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글로 써내려갔던 내용들은
자작이나 소설따위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처음 이야기를 시작할때..몇개의 이야기만 나눠야겠다고 늘~생각했었는데 댓글이 달리고 다른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신나는 마음에 60개가 넘는 에피소드를 엽혹판을 빌려
써내려 간 것 같습니다..
사실 뭐 요새 글쓸 시간도없고,곧 이직도 앞두고있고,이러저러한 일이 갑자기 들이닥쳐....
이제그만 마무리하고 독자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했는데..그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딱 적당한 시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서운하시죠??(그렇다고 해줘요..ㅠㅠ;;;)
세상에는 수많가지의 일들이 일어납니다..그 중에는 정말 듣고도 에이 설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믿지못할 일들도 자주 일어나고는 합니다..
전 조금은 특이하게 그런 일들은 상당히 많이 겪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이야기를 마치 공유하듯 나누고 싶었나봅니다..ㅎ
다행히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를 기다려주시고, 스스럼없이 좋은 댓글들을 남겨주셔서...
제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신나게 했던 것 같네요...
이제 글쓴이가 아닌 올려와 글을 읽는 독자모드로 돌아갈까 합니다.
그동안 제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동감해주시고, 칭찬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드리며...전 또 일하러 사라져야 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올라오고,더 부흥하는 엽혹 게시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한번 제 이야기를 정독해주시고,댓글을 달아주셨던 모든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마지막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건강 유의하시길..ㅎ)
p.s
아니 지가 뭐 소설 작가라도 되는 것 마냥 무슨 마지막 인사야???건방지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전 첫인사가 있으면 반드시 끝인사도 있어야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되어..
감히 건방지게 그냥 마무리 인사를 드리고 사라져야 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기는 것이므로..;;
부디 좋게좋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_ _ )꾸벅....ㅎㅎ By.인생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