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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업무상 접대하는부분 이해하시나요?(노래방도우미)

답답 |2014.05.14 08:31
조회 976 |추천 1
답답한 맘에 글올립니다.남자친구 직업이 영업쪽에 일하는부분인지라 접대자리가 좀 있어요..거의 원장님이나 사무장 아니면 실장님들...보통 술자리가 있으면 오늘 누굴 만난다고 얘기하고 술자리가 늦게 끝나도 항상 집에 갈때 전화를 합니다. 늦더라도 그부분에 대해 터치 하지 않구요.자주 보는 원장님이 계시는데 그원장님만 만나면 항상 늦더라구요. 예전에 연락이 없길래 참다가 전화하니 받더라구요.그때가 새벽4시...집이더군요. 집에 갔으면 전화를 해야지 왜 안했냐고 하니 시간이 ㄴㅓ무 늦어 전화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하더군요.그리고 너무 늦은 시간에 전화하면 저또한 늦게까지 놀까봐 전화를 못하겠다고(평상시 저보고 일찍 들어가라고 하거든요)그리고 너무 늦게 들어가면 한소리 할까봐 전화를 못했다고.... 알겠다고 하니 어떻게 놀았는지 궁금하지 않냐고묻길래 1차는 술집 2차는 당구장 3차는 원장이 자주가는 바...그리고 4차는 노래방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렇냐고 더이상 묻지 않았더니 노래방에서 어떻게 놀았는지 궁금 하지 않냐하길래 제가 술시켜서 노래부르고 했겠지 하고 넘어 갔어요.그다음날 문득 남친이 저한테 그런질문을 왜했을까 싶더라구요.그래서 남친한테 물어보니 보통 노래방 가면 여자들 불러서 논다고 생각할까봐 설명을 해줄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여자 불러서 놀지 않았냐고 하니 다부르지는 못하고 여자한명만 불러서 재떨이라던지 술따르는사람이 필요해서 한사람만 불렀다고 하더라구요.글서 제가 남친 떠본다고 인원수대로 부르지 그랬냐고 하니 인원수데로 부르면 비싸다고 그리고 원장앞에서 놀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오늘도 그원장을 만난다고 하더라구요.늦어도 12시 안에 들어간다고.늦게 들어가도 전화하는 사람이 오늘은 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 별애별생각이 나더라구요......새벽2시쯤 전화했거든요.남친이 자취를 하고 있는터라...더욱더 이상한 생각이.....평상시 술자리때 폰잘안끄고 언제든 전화 잘봤던 남친이 오늘은 왜이럴까요???? 결국 새벽5시에 전화가 왔네요.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서 놀았다고 하더라구요.접대인거죠......아무터치안하고 술만 마셨다고하는데 전 믿을수가 없네요.본인은 한점부끄러움없는 행동 했다고.솔직하게 얘기하는데 믿지 않냐고....남친은 아니라고 자꾸 그러는데 전혼자만의 상상을 하네요.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거죠?앞으로 접대하는 일들이 많을텐데.... 이해못하는 저....헤어지는게 맞겠죠? 예전 남친 상사 말이 기억나네요.자기 일쪽으로 이해 많이 해줘야된다고...남친또한 처음 사귈때 자기 일하는거 이해를 많이 해줘야한다고...전 그말이 잦은 술자리인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도우미 까지 불러서 노는 그런 자리였네요. 술자리...술을 많이 좋아하는남친....저또한 술자리나 술을 좋아한터라 이해를 했는데 도우미랑 놀았다는 그말에.....실망이 많이 크네요....남친 많이 좋아하고 결혼상대로 진지하게 생각했는데....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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