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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을 여행같은 앨범! 자연을 닮은 밴드 '스몰오'의 새 앨범을 만나보세요 :)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데 일상에 찌들고 치여서 떠날 수가 없을 때!

대자연을 마주한 듯한 상쾌한 음악으로 잠깐 일상탈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 소개드릴 노래는 스몰오(small o)라는 인디밴드의 정규 1집, 'Temper of water' 예요!



포스트 포크 락이라는,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장르의 스몰오는

2012 현대카드 뮤직 인디지원프로젝트에 선정돼서

현대카드 뮤직 TV광고로도 이미 익숙하실 밴드이기도 해요.



 


 


'자연을 닮은 음악'을 지향하는 스몰오는 작년 2월 미니앨범 'That will fall'을 통해서

정말 호숫가에서 순록 떼와 당나귀, 거지 왕자와 농부의 딸이 모두 함께 춤추며 노래하는 듯한

우화적이면서 자연 냄새 물씬 나는 음악을 들려주기도 했었죠!


이 앨범을 통해 인디 팬들로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한국컨텐츠진흥원 K-루키즈 파이널에도 진출하는 등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D



 


멤버 다섯 명 중 3명이 홍대에서도 이름난 꽃미남(!) 개러지락 밴드 이스턴 사이드킥의 멤버이기도 한

신기한 구성의 스몰오가 이번에는 좀 더 큰 스케일로 정규 1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대자연 앞에 마주한 남자의 심정을 그렸다는 타이틀곡 '마의 산'만 들어봐도

높은 산 정상에 올라서서 산 아래 풍경을 내려다보는 듯,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D



지난 미니앨범에 이어 이번 정규 1집 'Temper of water' 에도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 사진작가 광모 님의 자연을 담아낸 사진이 쓰여져서

자연을 닮은 밴드 스몰오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주고 있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풋풋한 밴드, 스몰오는

정규 1집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등의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많은 팬분들을 만날 예정이예요!



6월 13일(수) 홍대 벨로주에서 있을 스몰오의 첫 콘서트,

스몰오 LIVE [ 물의 성질 - Temper of water ] 티켓이 지금 인터파크에서 예매 중에 있다고 해요.


선선한 초여름에 찾아올 자연 내음 물씬한 스몰오의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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