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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여자들보고 느낀점 ㄹㅇ 공감

choigojonum |2014.05.15 01:30
조회 25,408 |추천 17

앞서 말 했듯 1년 전 쯤 일이다



어느 회사에 있는 구내까페에서 알바충으로 살고 있을 때였는데



이 까페가 남자 2(나 포함) 여자 2 이런 식으로 회사에서 굴리고 있던 까페였다




그 중에 한 명이 진짜 골때리는 전라도산(깨알같노?) 김치년이었는데




주식으로 치자면 상장폐지가 멀지 않은, 그런 누나였다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허구헌 날 백마탄 왕자나 찾고 있는 꼴이나, 세상에서 제일 쓸 데 없는 걱정이라는 연예인 걱정을 가십거리로 달고 사는




그런 비루한 알바 인생이면서 스스로를 기업에 소속된 바리스타 인 양 달래고 있는 모습이 퍽 안쓰럽긴 했지만




뭐 사실 나하고의 사이는 그닥 나쁘지는 않아 그냥저냥 잘 지내고 있었다




그렇게 별 일 없이 지내던 와중에, 어쩌다 한 번 다 같이 모여 시시껄렁한 잡담을 하고 있던 때가 있었는데 그 누나가 꺼낸 말이






'남녀 회사원들 점심시간에 우르르 몰려와서 커피 사먹을때 서로 커피값 쏘겠다고 자기 카드들 내밀면서 아웅다웅 하지 않느냐, 




난 그럴 땐 정말 주저없이 남자카드만 골라 뽑아서 계산한다. 




ㅎㅎ 호구새끼들 대신 등쳐먹여주는 내 마인드 ㅍㅌㅊ?'






..뭐 이런 투의 이야기였다




그다지 싫지도 좋지도 않은 누나였지만



저딴 식의 김치 마인드 언젠가 한 번 일침을 놔줘야겠다며 벼르고 있던 진성 일게이인 나에게 그 말은 카운터의 기회와도 같았다



그래서 대꾸를 했다




'아 ㅎㅎ 그러시구나



근데 전 그런 일 있으면 무조건 여자껄로 뽑아서 결제해요'




흡사 처음 본 소개팅 자리에서 더치페이를 하자는 새끼를 보는 듯 한 눈빛으로 누나가 되물었다




'왜?'
















'밥 값은 분명 남자가 냈을테니까요'













그 대답을 들은 누나는 뒤통수가 얼얼한 듯한 표정으로 잠시동안 있더니




이내 곧 '아 ㅎㅎ........ 그러니..?' 라고만 하고서 자리를 뜨고선 딴 일을 시작하더라




같이 있던 다른 알바생 누나도 내 말을 듣고선 뭔가 개운찮은 표정으로 있기는 하더라만




남자 알바생이었던 동생 녀석은 나중에 나한테 와서 슬쩍하는 말이 




'형 진짜 ㅎㅎ 아까 그 누나 표정 개썩던데 조카 개꿀잼 ㅎㅎ' 하는 것이었다





남자들 보기에 김치썅년들은 다 꼴불견 아니겠노










김치년들 보면 참 영악하기는 하다




번외편으로 작게 썰 하나 더 풀자면





단골로 자주 오던, 좀 이쁘장하게 생긴 년이 하나 있었는데





이 년이 조카 신발인게 ㅋㅋㅋㅋ 아예 잔액이 천원도 안 남은 듯한 체크카드 같은 걸 하나 늘상 들고 다니면서




같이 온 남자새끼들한테 '야 오늘 내가 쏜다 ㅎㅎㅎ 맘껏 골라' 이래놓고 그 카드를 내미는데 신발 이게 긁힐리가 있나




그래서 '죄송한데 손님, 잔액 부족이라고 뜹니다 ㅎㅎ..' 라고 하면 조카 천연덕하게 연기를 하면서




'어머 이게 왜 안 되지? 교통 카드 대금이 빠져나갔나?' 이딴 성기같은 드립을 쳐대면서 기어이 같이 온 호구보빨 새끼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데





캬 진짜.. 등골 뽑는 것도 저렇게 전략적일 수가 있을까, 싶더라





자나깨나 김치들 조심해라 게이들아






세줄 요약 :





1. 김치들이 주도하는 호구 보빨



2.그것을



3.거역 할 순 없어



추천수17
반대수63
베플zzzzzzzzz|2014.05.16 01:18
전형적인 여자혐오 일베충이네.... 말투봐라... 니 경험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보다 니 말투보자마자 토나올라고 그럼. 일베충색히들은 왜 게이게이거리는거야? 그게 지들끼린 재밌다고 그러나? ㅋㅋㅋㅋ 하여튼 찌질한 집단이야
베플|2014.05.16 17:48
이제 일베새끼들이 지들 게시판이 재미가 없나. 왜 이렇게 슬슬 판으로 기어 쳐 넘어오고 지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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