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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순수함을 되돌려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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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책 읽고 

나도 뽀르뚜가 아저씨 같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사실 지금도... ㅎㅎ)





내가 상상한 책 속 주인공들 모습이 그대로 현실화 되어!!

5월 29일에 개봉하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뽀얗고 통통한 모습의 내 상상속 제제가 소설속에서 그냥 툭!



장난기 많고 자상한 모습의 뽀르뚜가 아저씨도 완벽한 시각화!ㅎㅎ





책보면서 상상했던 명장면들을 

영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나무와 함께 대화나누던 장면도 영화 속에 있으려나?


“딱 하나만 말해 줄래? 다른 사람도 네가 얘기한다는 걸 알아?”

“아니, 오직 너만.”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보여주는

제제와 뽀르뚜가 아저씨와의 순수한 만남도 기억나고.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실, 어른(몸을 가진 아이긴 하지만)이 되고서

진짜 친구들이 하나둘 없어진단 생각이 들던 차였는데.. 

이 영화 예고편 보고 뽀르뚜가 아저씨, 너무 그리워짐 ㅜㅜ



밀짚모자 내스탈 >.< ♥




커플룩 맞춰 입은거임? 넘 귀엽!!



내 기억 속 뽀르뚜가 아저씨를 표현해보자면...

(그가 지금 시대에 살고 있다면)


제제가 페북에 올리는 글 마다 개그 댓글 마구 남기면서 

좋아요 100% 해줄 것 같은 그런 사람!!


 


어떤 느낌인지 책 안본사람도 예고편 보면 단박에 알꺼임! ㅎㅎ

삭막했던 내 요즘 삶에 힐링 되는 영화가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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