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플들을 보니까 제가 위안을 삼을 수 있겠네요..
이건 노동법에 걸리는 것일까요?
제가 심하게 아파서 하루 출근을 못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보자마자 다음날 저한테 경위서를 작성하라고 했습니다.(천식이 있는데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직행해서 링겔 맞았다는... 내용...) 병원갔다온 처방전이나 진단서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갔더니 제가 다녀간 병원전화해서 무언가를 꼬치꼬치 묻더니만
부축받아서 갔냐 그 병원에 응급실이 있냐... 등등....
하지만 병원에서는 응급실이 없다고 했더랍니다.ㅠㅠ (개인병원이어서 작은응급실과 입원실이 있는데 명칭상 응급실이 있다고 하면 불법이라 그랬다나요..?ㅠ)
그래서 저는 그날 하루 사경을 해매느라 출근을 못했었건만..
병가가 아니라 무단결근처리 되서 제 월급에서 깔 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분명 그 병원 응급실에서 머물다가 몇시간 후에 집으로 돌아갔고, 병가처리가 될 만한
증거물마저 가져왔는데 경위서에 무단결근처리 이거 너무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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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직원복지시설 휘트니스클럽입니다.
근무를 한지는 6/24일 계약했고 총 12명의 직원들 중 여직원은 단두명 미화부아줌마파트타임별 2명 이렇게 4명입니다.
우선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초반에는 윗책임자라고 하기에는 중심이 없고 일관성이 없는 상사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한달 동안은 퇴근시간에 제대로 퇴근을 한적도 없습니다.
퇴근할 만하면 갑자기 업무를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벽근무일때 오전6시출근해서 오후 2시 퇴근할때 초반 거의 한달기간동아나은 2시퇴근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제게 면접을 볼때 오전오후 인포가 교대근무를 할수도 있는데
어떤 시간대가 적당하냐 물었을때 오전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 그 회사를 오픈을 하고나서 한두달 동안은 2주동안 오전오후를 교대를 한다고 하여 잠깐동안인 줄만 알았건만 늘 말뿐이었고 물어보면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으면서 늘 말이 바뀌었습니다.
급기야 저와 제 동료 여직원이 서로 오전근무를 희망하게 되었고 인포도 아니고 사무직도 아닌 어정쩡한 업무와 책임자인 관장의 두서없는 말에 못견뎌 동료 여직원은 거의 3주 일하고 퇴사하였습니다.
그 3주라는 시간동안 그 여직원도 책임자 관장때문에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분과 관장은 전직장에서 4년동안 일했던 사이인데 예전직장에서도 줏대없고 똑같은 일을 10가지 이상 분산을 시키는 통에 다른직원들이 그 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서 그만두는 일도 잦았다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있는 직원들이 거의 관장 포함해서 주임, 헬스강사,그리고 세번째로 바뀐 동료여직원 다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 똘똘 뭉쳤다합니다.
그런데다가 초반에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업무적인것이라던가 말도 안되는 프라이버시와 예의가 없다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저에게 꼬투리를 잡는 헬스강사가 있는가하면 골프오전강사도 저에게 막말과 욕설을 서슴치않고 심지어는제가 이상한 소문을 퍼뜨렸다는 누명을 씌우면서 한번만 나한테 그런얘기가 더 들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마저 했습니다.
오전골프강사는 이 회사가 새로 복지시설로 오픈하기 전 저와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이었는데 저와는 거의 교류가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입사 전에 저에게 지금의 회사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이 왔는데 근무조건이라던가 여러가지를 묻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아는대로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사실을 직원들이 알고나서 그 일에 대한 일을 와전시켜서 내가 골프강사를 취직시켜줬다.. 뭐 이런 소문이오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듣지 못한 소문인데 그 말을유포하는 사람이 있는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답답할 노릇이었습니다.
게다가 이건 증인도 있는 일인데 다른 고객 한명이 저말고 제동료 여직원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제 험담을 막 늘어놓는다는 것을 듣고 제게 말해줬더랍니다.
고졸이다, 이 회사에서 왕따다.. 싸가지가 없다.
게다가 지금의 여직원 들어온지도 대략 3주정도 되었는데 그 여직원 첫출근한날 부터 미화부 아줌마가 저한테 오만 욕설들을 퍼붇는 것입니다.
고객이 없을때 탈의실안에서는 직원들이 티비 시청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는데 한참 올림픽때라고 너무 떠들고 손뼉도 쳐대며 티비를 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관장님한테 걸리면 안좋으니까 조금만 보고 꺼달라고.
근데 평소에 제 어느부분이 맘에 안들어서인가 예전여직원한테 붙어서 제 험담을 그렇게 해댔지만 전 그걸 알아도 아무말도 안했고 싸워본적도 없었는데
그 첫출근날 저한테 욕을 퍼부어댑니다.
그 여직원 퇴근하고 나서는 제자리에 어슬렁거리면서 일해야 하니까 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해도 안가고서는 저에게 미운오리새끼라는 둥, 난 니가 멍청했으면 좋겠다, 내가 여기회사니까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호칭을 바로 써달라고 얘기했더니 그렇게는 못하겠다면서 비아냥대시더니 쓰레기통을
저에게 들이밀면서 니 대갈통을 까버렸으면 좋겠다고 손까지 올려붙이면서 손찌검을 하려고 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여직원이 출근해서 파렴치한 그 아줌마한테 무슨 말을 들었는지 다른 청소부 아줌마한테 나 왕따냐며.. 조심스럽게 물어대며 어제 그 아줌마랑 ㅇㅇ(나)씨랑 싸웠다면서요? 어떻게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그럴수가 있죠? 하면서 저를 씹더랍니다.
출근한지 둘째날에 말이죠.. 우선 그 세번째 여직원을 소개를 하자면 주임과
친분이 있는 사이라서 주임소개로 들어온 사람이라 합니다.
또 어느날 그 여직원이 저한테 조심스레 묻는데 ㅇㅇ씨 대학교 안나왔죠?
하면서 노골적으로 물어보는 겁니다.
그 분은 저를 생각해서 말해주는 거라면서 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해 소개를 시켜주더라구요..
하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전 그 사람한테 제 학력을 말해준적도 없는데 그런 걸 알고 물어보니까요.
그래서 제가... 아... 그런데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대학안나온 거 어떻게 알았어요?
이랬더니 그냥 그럴거 같더라는 거예요..
아... 제가 좀 가방끈이 짧아보이나봐요.
하고 물었더니 그 여직원의말...
"솔직히 대학나온 사람들을 이런일 안하지~"
이러는 겁니다. 본인은 전문대 나왔다고 사람을 어딘가 아래로 보는 말투를 쓰면서 저보다 나이가 1살 많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 일을 명령투로 얘기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인사도 제대로 안하구요.
제가 정말 솔직히 그렇게 잘한 것도 없다지만 잘하려고 무난히 노력을 했고
쉬는 시간도 따로없어서 제대로 쉬어본적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가 모든직원들과 함께 입사한 오픈멤버인데도 불구하고
두번째 여직원이 일을 그만둔다고 하니까 그 여직원을 잡기 위해서
저에게 부당한 근무조건을 제시하면서 그것에 따라달라고 강요를 하십니다.
그 부당한 조건이 오전오후근무를 1주간격으로 하는 것인데
전 첫번째 여직원이 그만두고 또 면접보고 입사날짜가 확정되었을때에도
관장은 저에게 오전근무를 고정으로 시켜주겠다고 알겠다고 하시면서
희망적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무엇이든 다 혜택을 줄것처럼 말했던 사람의 태도가 싹 변한겁니다.
그 두번째 여직원 또한 근무조건이 오전오후 2교대에 2주간격으로 로테이션을 한다는 말을 듣고 이행할 수 있다는 조건하에 들어온 건데 본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둔다고 말했으면서 관장이 일좀 더 해달라고 직원뽑기 힘들다고 잡았습니다.
(저희회사건물이 본래 다른건물이었는데 h회사에서 이 건물을 인수하여 지금은 h회사소유입니다. 그리고 센터를 원래는 9월까지만 운영을 하고 리모델링을 대략 1~2달정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직원구하기가 힘든 시기인건 사실입니다만, 지금은 9월공사예정이 11월로 연기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직원이 그럼 2주동안 로테이션을 하기가 힘드니 1주단위로 바꾸어달라고 요구를 했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그 요구를 수락하고 관장은 저에게 그 1주일 단위로 교대조건을 수락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오전고정을 하고 싶다고 말한 이유가 고정을 해야지 오후 2시에 끝나면 제 나이도 아직까지는 젊은 나이고 더 늦기전에 자기계발을 해서 무엇이라도 하나 더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자기도 자아개발하는 직원을 좋아한다며 그 조건을 수락할거라고 했더랍니다.
근데 태도 싹 바꾸고 내 말은 없었던 일로 하자니요..
그런 헤프닝이 있고 끝내 그 두번째 여직원이 그만두고 세번째 여직원이 들어왔지만 그 헤프닝이 너무 커서 관장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그러니 강사들의 태도 신입여직원의 태도 게다가 미화부 아줌마 한명까지 저를 무시하면서
하지도 않은 입밖으로 내뱉지도 않은 험담에 소문까지 퍼뜨리며 저를 곤욕에 빠뜨립니다.
이 일을 말해도 지금은 공사기간때문에 사람을 자를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작은 조치마저 취해주지 않는답니다.
그 미화부 아줌마가 이래저래 남의 험담에다가 입이더럽고 성격이 난폭한면이 있어서 다른 미화부 아저씨들 그리고 그 아줌마랑 같이 일하는 또다를 미화부 아줌마와 서로 심하게 다툰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1~2주에 한번꼴로 언성높혀가며 다툽니다.
미화부사람들끼리는 그 아줌마 쳐다만 봐도 하루일진이 안좋다고 쳐다보지도 않는답니다.
그런것까지 얘기했는데도 수수방관인데다가 무슨 말만 하면 공격적입니다.
예전회사에는 제 말투에 전혀 아니 거의 꼬투리 잡지 않았고 예의바르고 인사성있다는 말들었습니다. 제 성격상 남에게 직설적으로 소위 싸가지 없는 언행을 쓰지는 않습니다. 정말 욱해서 화날때빼고는요.
그런일도 흔치않고 저혼자 삭히는 편입니다.
아파서 응급실로 실려가서 본의아니게 출근을 못했는데도 형식적으로 경위서작성하라그러고 월급에서 하루치가 빠질거라는 무미건조한 말만 합니다.
정말 이 회사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저는 그 기간동안 휴직을 하면서
회사 월급의 70%를 3개월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에 그거 바라보면서 이 치욕적인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서로 함께 먹고 살자고 돈을 버는 거고 서로가 다 잘난 사람없고 다 그렇고 그런 사람끼리 모여 맞춰가며 지내는 건데 정말 최악입니다.
용역회사이긴 하나 엄연히 여기는 h회사 직원복지시설이고 h회사에 소속해서 일하는 사람이고 집단입니다.
그런데 하는 행동들은 정말이지 동네 구멍가게 수준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결책이라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글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