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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지하상가 "슈즈몰" 무례한 행패부리는 신발상인.

하얀애 |2014.05.16 16:44
조회 2,813 |추천 8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가끔은 무례한 상인들 만나기도 합니다.솔직히 좀 억울하고.. 이제는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여기 글 적습니다.
제가 겪었던 일.. 남자친구랑 얘기하는 중에 알게 된 사실이..이런 일이 남자들한테는 안일어 난다고 하는군요.
오늘 미국 친구 병원 가는데 통역이 필요해서 도와주러 만났다가 알게 된 사실은 그 친구가 한국에 겨우 삼개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도 제가 오늘 당한 이런 일을 당한 경험이 서너번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결국엔.. 지하상가 상인들은.. 자기보다 약한 여자와 외국인들한테만 행패를 부린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사건의 요지는..아침 11시 반경... 지나가다가 신발 하나를 보고 직원에게 가격을 물었습니다.아저씨 얼마예요 라고 물어봤는데 뚱딴지 같이 싸이즈가 몇이냐고 되묻더군요.그래서 제가 가격은 얼만데요 라고 다시 물었습니다.아지씨 왈.. 안비싸요. 일단 들어와서 신어봐 이러십니다.에. 그래도 가격을 일만 먼저 듣고요 라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안에서 다른 아저씨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하는 말이." 아 아가씨 그냥 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싸우자는 거야."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고. 화도 안났습니다. 그저 패닉이었다고나 할까요.
솔직히.. 저는 숫기도 없는 성격이라 어디가서 물건 가격 하나 잘 못깎습니다.그래서 지하상가같은데서 바가지 쓰기 일수구요. 그런 이유로.. 보통 마트나 백화점 쇼핑을 선호합니다.. 저는 정찰제가 편하더군요.
솔직히 지하상가가 엄청나게 싼 것도 아닌데.. 돌아보다가 안사고 나가면 뒤에서 욕하고.입어보지도 못하게 하고, 얼마 이하는 신용카드로 결제 못하고. 신용카드로 결제시엔 돈 더 내야 하고..미국 친구 왈. 미국에서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랍니다.솔직히 매스미디어들 떠들기를 우리 나라 무슨 이제 선진국이다 떠드는데.. 제가 보기엔 선진국되기 아직 멀었습니다...선진국이라면 가난하고 약한자를 위한 최소한의 보호막이 있어야 하는데..우리나라 상인들 행패에서부터 소비자를 구해줄 법은 전혀 없네요.이 사람들.. 완전 무법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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