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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의 산책일기 넉살견..

하얀늑대 |2014.05.16 16:48
조회 30,479 |추천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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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을 나왔어요..

 

 귀여운 바둑이를 보러 왔어요

 

 후드드득 몸을 터는 귀여운 바둑이

 

 심바보고 좋다고 뛰어나왔어요

 

 앗 그런데 바둑이 목줄이 없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

 

 심바가 이제 가려고 하니까 가지마세요~하면서 따라붙고

 

 못가요 하고 엎드려 있고.ㅋㅋ

 

 차도 다니는데 위험해 보여서 바둑이 줄 찾아서 묶어줬어요.

어깨줄인데 아무래도 까불거리다가 빠졌나봐요

 

 자유를 주세요.. 이거 놔라~

 

 앙앙...ㅋㅋ

나중에 보니까 바둑이가 줄을 계속 풀고 돌아다니고 그래서 그런지

문을 닫고 안에 두셨더라구요.. 안전을 위해서는 그게 좋으니까요

 

 

 

 

 동물병원에 놀러왔어요.

 

 나이 많은 진돗개 친구랑 인사했어요

 

 병원 온 작은 요크셔테리어와도 인사를..

 

 이 친구는 이름이 순덕이라고..ㅋㅋ

병원에서 만나서 알게 된지 1년 반정도 되었어요.ㅎㅎ

처음에 만났을때는 피부가 모낭충으로 너무 엉망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멀쩡해 졌어요.

노령이지만 활동성도 좋고 착해요.ㅎㅎ

 

야간 산책 나왔어요

 

동네 골목골목을 다녀요..

 

 요즘은 낮에는 더워서 산책하기 힘들거든요

 

 오잉 저아이는.

 

 저번에 여천천 산책로에서 만난 가을이에요..

심바보고 반갑다고 까불까불 하네요.

 

 

 킁킁킁

심바 고추 냄새도 맡아보고.ㅋㅋㅋㅋㅋ

 

 형아 산책가요~

 

 동물병원에 놀러왔는데 어떤 남자분이 박스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안에 보니 이제 막 눈을 뜬 아기고양이 두마리가..

 

 상자 밖에는 새끼고양이 키우실분 데려가라는 글이...

아기 고양이를 저런식으로 버리네요. 사람들이

마이가 아기고양이를 바라보고 있어요

마이도 어린이 고양이인데. 저 아기 고양이는 너무 어리고 작네요

 

 불쌍했어요.

다행히 상자 가져오신 남자분이 본인이 기르시겠다고 고양이 분유를 구입해 가시더라구요.

좋은 분께 발견이 되서 새끼고양이들은 앞으로 걱정 없을것 같아요.

 

 ㅋㅋㅋ 한마리의 아기 호랑이된 마이. 정말 많이 자랐어요.ㅎㅎㅎ

 통실 통실

 

 이제 다시 산책하자고 문 열어달라고 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녹색 단풍 나무

 

단풍나무 거리를 심바랑 걷고 있어요

 

 애견 카페에 가는 길에 있는 예쁜 산책로

 

 애견카페에 놀러왔어요.

작은 친구들이 놀고 있었어요ㅎㅎ

 

 ㅋㅋㅋ 사진 찍는 절 바라보는 저 귀여운 곱슬머리.ㅋㅋ

 

 심바는 샴푸 향이 솔솔나는 미용하는 곳에 들어가서.. 킁킁 거리고 있어요

 

어맛 너무 크다 하면서 심바를 보고 멈칫하는 치와와

 

  카메라가 궁금한가봐요.ㅋㅋ

 

심바 뭐해?

 

이녀석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ㅋㅋ

 창밖을 쳐다보고 있어요.ㅋㅋㅋ

 

아까 그 곱슬머리..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하네요..ㅋㅋ

애교가 넘쳐요

 

 개들 사진이 걸려있는 곳

 

 저기 심바 사진도 있어요.ㅎㅎ

 

자리에 앉으니 누구세요? 하면서 다가오는 작은 멍멍이들.

 

제가 궁굼한지 계속 쳐다봐요

개들에게 주목받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깜이도 인사왔어요 안녕하세요~

 

 ㅋㅋㅋ 경계하면서도 호기심도 있고.. ㅋㅋㅋ 뚫어져라 쳐다보는 작은 멍멍이들

 

 콩이는 의자 위에서 ㅋㅋ별로 관심 없는척 하고 있어요

 

 심바 오랜만에 왔다고 이뻐해주고 계세요.ㅋㅋㅋ

 

 이쁜 깜이..검은 털을 가진 애들은 멋진것 같아요

 

깜이도 밖을 쳐다보네요..ㅋㅋ 사람 지나가고 차 지나가고 하는걸 바라보는게 재미있나봐요

 

 심바보다 몸이 가벼운 깜이

 

 심바 오빠 놀아주세요 하고 깨방정을 떨어보지만..

심바가 나한테 왜이래~~하면서 귀찮아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간식 먹고

 ㅋㅋㅋㅋ방긋 방긋..ㅋㅋㅋ

 

 더 없나요? 혀 낼름.

 

 아직 배가 고프다~ 하는 눈빛으로 쳐다봐요.ㅎㅎ

 

 다시 미용하는 곳에 들어와 봤는데.

여기가 시원해서 심바가 좋아하거든요.

밖에서 깜이 거기서 뭐해요? 하면서 쳐다보고 있어요.

 

 월~잠깐 놀아주는 척 하는 심바

 

 형아 여기 문 좀 열어줘~~~

 

 다시 들어가서 킁킁 거리고 있어요.ㅋㅋㅋ

 

 이런 미용 테이블 좋아보이더라구요.

집에서 심바 털 말리고 목욕시킬 때면 허리가 아프거든요

지름신이..ㅋ

 

 공원에서 여러번 만났던 꼴지가 호텔링 되어있었어요.

 

밖에 나간다고 좋아서 웃고 있어요.ㅎㅎ

 

 형아 빨리와~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작은  회사 멍멍이 인데..

잉?????

 

  엇. 이녀석 어떻게 된건지 풀려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쇠줄이 끊어져 있더라구요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가 다칠수도 있겠다 싶어서 줄을 잡았어요..

몇번 지나가면서 얼굴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얌전히 있더라구요

전화번호를 찾다가...안보여서 회사 안에 주차되어있는 차에 붙여져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다 퇴근하셔서 회사에 아무도 없을꺼라고.

전화받으신 분도 바로 못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한테 연락을 해봤는데 전화통화가 안된다고.

 

줄잡고 기다리면서 오실때 까지 계속 기다리기가 저도 좀 그렇고

목소리 들으니 곤란해 보이셔서

제가 묶어 놓고 가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원래 굵은 철사같은것으로 쇠줄이랑 저 네모난 부분에 묶여져 있었는데 철사랑 묶은 부분이

녹이 술어서 부러진것 같았어요..

제가 줄 잡고 있을때는 순했는데 그래도 자기집 근처에 가니까.

으릉 으릉하면서 좀 경계하더라구요

다행히 달래가면서 묶을수 있었어요..

원래 달려있던것 처럼 철사랑 쇠줄을 꼬아서 묶었어요.

튼튼하게 묶였는지 당겨서 확인해 보구요

 

  집에 가려니 가지마라고

껑충 거리더라구요.ㅎㅎ

 

 다음날 산책가고 싶다고 빤히 바라보는 심바.ㅋㅋㅋ 목줄 까지 해놓으니..

얼른 운동화 신어라고 재촉하고 있어요

 

 동네 산책을 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늑대다 늑대..막 그러더라구요.ㅋㅋ

 

 시원하게 ㅋㅋ 영역표시도 하고

 

 ㅋㅋㅋ기분이 좋은 심바.ㅋㅋ

 

 예전에 아기고양이 좀 돌봐줬을때 아기고양이 밥을 뺐어 먹던

회색고양이를 만났어요.

그때는 무지 못돼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오지마라 옹~~~

 

침대에서 누워 자기엔 이제 더워져서 바닥에서 편히 쉬고 있어요.

 

 옥상에 갔다가 내려가니

옥상에서 뭐하고 있었냐고 ~빤히 바라보고 있어요

 

 미끄럼 방지하는 카페트를 세탁해서 널어놓은걸 걷어놨거든요.

뒷면이 고무재질로 되어있어서 심바가 옥상계단에서 내려올때 미끄러지는걸 막아줘요

 

 쿳구멍 벌렁벌렁..ㅋㅋㅋ

 

 널 위한 거다 요놈 자슥아~~~

 

산책을 부르는 눈빛

 

 동물병원에 놀러와서.. 인사하고 있어요..ㅋㅋ

간식을 부르는 애교.ㅋㅋ

 

 앙 맛있다.

 

 기분 좋아 하고 있어요.ㅋㅋ 병원을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심바

 

 병원에 온 심바랑 털색이 비슷한 포메라이안 친구랑 인사하고 있어요

 

 산책 나와서.. 쉬~~~

 

 여유롭게 거닐어요..더워서 최대한 그늘로 움직여요

 

 여천천 산책로에 놀러왔어요

 

 쉬하고 웃으면서 뒷발차기를..ㅋㅋㅋㅋㅋ

바닥을 북북 긁어요.ㅋ

 

 외계 민들레 멍멍이로 변신 시켜보았어요..ㅋㅋ

 

깐따삐아~~ㅋㅋㅋㅋ

 

 시장에 있는 단골 족발집에 왔어요.

족발을 보고 흐믓해 하는 심바 미소...

ㅋㅋ 심바보시더니 " 니 왔나?" 하시면서 반기셨어요.ㅋㅋ

 

 아주머니께서 심바 먹으라고 돼지껍데기를 따로 좀 담아주셨어요.ㅋㅋ

 

 집에 가는 길에 열 식히러 들린 동물병원

귀여운 말티즈 친구들이 있네요

 

 이 친구가 엄마. 위에 아이가 딸..

 

 이 개구쟁이 친구가 아들래미..ㅋㅋㅋ

 

 아들램~~

 

위에 멍멍이의 엄마...ㅋㅋ

피는 물보다 진해요..ㅎㅎ

 

 상근아 왔나 하시면서 심바 반기시는 식당 아주머니..ㅋㅋ

 

 만날때 마다 많이 이뻐해주세요..

 

마이 보다도 작은  말티즈 강아지

 

 안녕 킁킁.. 소형견 강아지들은 너무 작아서 정말 신기해요

 

 밤 산책 하면서 고양이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저 멀리 노랑고양이가 지나가는걸 봤어요

 

 슬금 슬금 다가가보는 심바.ㅋㅋ

 

애완용품점에 놀러왔어요.

 

 호텔링 되어있던 귀여운 시츄.. 몽돌이..ㅋㅋㅋ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최근에는 다큰 시츄만 봤지 이렇게 어린이 시츄는 오랜만이라 더 귀엽게 느껴졌어요

 

어딜가든 안방이 되버려요..ㅋㅋ

 

 식당 문 열려있으니 그냥 자동으로 들어가요~

"아주머니 "

 

 아주머니께서도 당연한듯 너무 자연스럽게 고기 한접시를  가지고 나오시는 ...

이 자연스러움은... 참..ㅋㅋㅋ

 

요즘 다이어트 해야 되서.. 집에서 간식을 잘 안주는데 심바가 간식을 알아서 챙기고 있으니....ㅋ

저는 살짝 난감함과 감사함이 교차하고 있어요 .ㅋㅋㅋㅋ졌다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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