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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몸살 경험해보니

지현맘 |2014.05.16 20:48
조회 1,832 |추천 0

젖몸살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힘드네요.

 

지현이가 작게 태어난터라 모유를 잘 못먹는 펴이엇는데, 그래서 일부러 신경써서

혼합수유로 하고 피곤하면 그냥 잠들고 유축하는걸 몇번 잊었거든요.

 

초유까진 먹이고 형편 따라서 먹였는데 그래도 많이 남아도 짜내는걸 잘 못했네요

 

그래선지  딱딱한 몽울 같은게 자꾸 생기고 그래서 퇴근한 남편한테 부탁해서 찜질

을 받은 후 맛사지 해서 풀어보기도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어요.

 

젖몸살이 생기니 열도 심하게 나고 어지럽기도 하고 가슴도 불덩이 같이 뜨거워져서야

유선염이 생겼다는걸 알게 되었고. 결국 병원에서 약을 받아 먹었네요.

 

그런데 모유수유 중이라 젖몸살 약이 그렇게 큰 효과를 보이진 않더라고요

약하다더니,,, 그렇게 남편한테 관리 받고 짜내고 했는데 결국 시원치 않아서

소개 받아서 스토리W에 다녀왓어요.

 

사실 처음 갈 땐 큰 기대를 하진 않았어요. 남편도 열심히 해준다 했었고 그때도 시원하게

풀리지 않았거든요.  남편하곤 한시간을 해봐도 멍울도잘 안풀리고 원래 그런건가,,

다른 사람들도 다 이렇게 고생하는건가 싶었는데 막상 관리를 받아보니 다르네요.

 

막혔던 유선도 시원하게 뚫리고 멍울도 풀리고 덕분에 가슴에 열도 많이 내려가니 몸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그동안 둘이서 해결해볼려고 노력 많이 했었는데 괜히 젖몸살 관리

받으러 샵 다니는건지 몸으로 느꼈네요.

 

젖몸살 정말 힘들데요. 역시 이럴땐 전문가가 필요한가봐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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