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2살 아직은 편하게 일할때가 아니다? 젊어서 고생 사서고생?????

룰루랄라농땡 |2008.09.04 14:21
조회 771 |추천 0

 

 

저희회사는 사장님 여직원2명인 삼실이예요~~

삼실은 작은데 순이익은 3억?되는거같아요

저희가 하는일은 의뢰인을 대신해 서류를 만들어 기한내에 시청에다 서류를 접수해주는일을해요

사장님은 영업을 하시고 저랑 다른여직원은 서류를 만들어서

공공기관에 제출하는 일을 합니다..

일의 특성상 일이 많이없어요~~

집에서 걸어서 20분이면충분히오고 밥값도 따로나오는데 도시락 싸갖고다니고

초봉은 1500에서 시작했지만 점점 올려받게되어서 연봉은 1년6개월차인데 1800이넘어요..

퇴직금, 식대까지 다~포함 하면 2000만원 좀 넘는거 같네요~^^;;

제나이는 빠른87(22살)이고 전문대나와서 여기 처음 입사했습니다

그냥 첨에 저는 영어공부를 하고싶은마음에 집에서 가까운 직장을 택한거였어요...

회사끝나면 영어공부를 하려고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제 노력이 부족한거 겠지만.......

암튼 1년반이 지나도록 뭐 영어단어책 한권 외우지 못했어요..

근데 요즘 일하면서 드는생각이 점점 바보같아 져간다는 생각을해요..

너무 회사에서 여유도 많고 하니까 잡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여기서 맨날 똑같은일에 배우는건 없고.. 언니랑도 사이도어색하고

사무실분위기가 완전 down,down..........

그래서 추석지나고 관두고 공부를 하거나 좀더 비젼있는일을해보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그렇게 편한 직장을 왜 관두냐 말이 많아요..

뭐 그래요..전 하는일에비해 돈도 많이받고 스트레스도 안받고 그래요

다만 여기있으면 삶이 허무해지고 무의미해지는느낌?그게 좀 힘들뿐이죠..

지금 나이가 어린데 일단은 여기서 좀더 일을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관두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좀 미련이 남긴해요.. 진자 여긴 너무 편해서;재미는 좀 심하게 많이없지만

하루종일 80%인터넷하구..사장님 외근나가면 영화도다운받아볼때있고 그래서요

언제또 이렇게 편하게 돈 모을수있을라나생각도 들고 걱정이네요~

저랑 비슷한생각을 가지셨거나 경험하신분 조언좀 주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