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이고 여자친구는 2학년 21살이고 저는 3학년 24살입니다.
집도 걸어서 5분거리라 더 생각이 나네요. 800일같이 사겼던 400일이라서요..
한두달전부터 자주 싸우다가
사귄지 405일에 여자친구앞에서 울었는데도 소용없이 단호하게 저를 차버리네요.
저는 단호한 여자친구를 잡아봤자 소용없는거 아니까..
여자친구랑 수업같이 듣는 수요일만이라도 사람들이랑 잘지내고 활발한 모습보여주려고하네요.
나 잘살고 있으니까 제발 옛생각해서 한번만이라도 기회를 줬으면 하는 마음에요..
여자친구의 밝은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지만 못보는것보단 더 좋은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가 절 더 생각나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방학이오고 방학이 끝날때쯤에 한번 연락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그때 혹시 많이 마음이 변할 수 있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게 또 있을까요?
연락 없이 계속 기다려야 하는지... 가끔씩 연락하면서 아는 동생,오빠 사이라도 보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