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낳고 이혼을 하엿습니다. 전과정 이야기하면 복잡하니 그냥 간략하게 말하겟습니다.
아이를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을 하기로 햇고 합의가 안되서 소송이혼을햇습니다. 이번달부터 애아빠인 상대가 양육비를 매월40보내고 한달에 두번 아이를 보기로합의가됏고 다른건 뭐그냥저냥...
근데 저는 앞으로 아이를 혼자 키우며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이됩니다
40만원과 양육수당20만원 그리고 이제 송달증명원이라는게 법원에서 오면 한부모신청을 할계획입니다만 지원금 그게 얼만지는 아직 모르구요
그런것으로 앞으로 살아갈순없고
제가 아이를 친정에서 키우고잇지만 친정이 촌이라서 제가 아이를 어린이집맡기고 일을 다닐만한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남들 보는 시선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른지역으로 떠나서 살고 거기서든 무슨일이든 할수잇다는 마음이 앞서는데
아이와 같이 살만한 집마련할 돈도 모으질 못햇습니다... 원룸이나 투룸이라도 괜찮은데 보증금 100만원이면 어떻게든 해보겟지만 100이상이면 어렵습니다..
하루빨리 아이와 다른지역으로 떠나서 몸은 힘들어도 맘편히 지내고 싶은데 지금은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아이땜에 끊은 담배도 다시피고싶은 생각이 너무 납니다ㅠ 그래도 엄마로서 참고잇는중이에요 아직 아이가 돌도 안지나서...
친정도움을 받을수잇는건 없습니다 아이키우는걸 반대햇고 아버지가 새아버지라서 금전적으로 저에게 도움을 주지않습니다
무슨일이든 상관없으니 아이랑 먹고자고 잘수잇늕방한칸이라도 들어갈곳이 잇으면 좋겟습니다
교차로로 일자리는 여기저기 다른지역 훑어보아도 그 주변에 원,투룸 구하기가 힘들어서 어찌해야할지..
전 하루빨리 아이랑 새출발하고 싶습니다
돈벌면서 아이키우고 그렇게.. 근데 그게 힘드니 앞으로 뭘하고 살아야될지 모르겟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아이는 커가는데 언제까지 집에서 생각만하고 잇을순 없으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