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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넘게 사귀고 헤어진남자가 다시 연락이 왔네요....

Ryeong |2014.05.20 12:02
조회 939 |추천 0

전남친이랑 10년을 넘게 사귀었는데...

도박문제로 헤어졌어요....

1달을넘게 하루하루 너무 힘들게 보내고.... 맘을 다잡으려 술도 안마시고...

꾸역꾸역 참다 결국 망가지도록 술마시고.... 겨우겨우 맘을 추스려서...

3월쯤 지인의 소개로 지금남친을 만났어요...

장거리 연애라 힘들지만..

좋다 싫다 할것 없이 그냥 제 맘을 붙잡아두려고... 전남친 생각 안하려고...

현남친한테 죽자고 잘하고, 좋아하려고 더더더더 노력중인데...

 

오늘 예전남친이 연락이 왔네요~

잘 지내냐고^^

슬퍼도 힘들어도 지금남친한테 정을 붙여서라도 맘잡아보려고...

그렇게나 노력해왔는데... 아침에 온 카톡한번에...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이상황을 현남친한테는 말도 못하겠고...

괜한 날씨탓하며 오늘따라 비도오고 너무 힘들고 슬프다며... 얘기했더니..

이무뚝뚝한 남친은... 배가불러하는 소리라며 일하라고 하네요~^^

 

전남친이 너무너무 생각나는데 이성적으로 다시 만나면 안될것 같고...

연락하지말라고 딱 잘랐어요....

현남친이 쫌만 더 다정해도 이런생각 덜하겠죠...

현남친과도 헤어져야 될까...

나이많은남자 만나본적 없어서... 보통의 30대 후반 남자는 다 이런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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