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동갑내기와 2년이 넘어가게 연애를 하는중인 남자인데요
오늘 제가 여자친구와 밥을 먹다가 여자친구가 자기에게 달라진것이 없냐며 물어보길래
뭔지 몰라서 모르겠다며 평소처럼 장난치듯이
'머리안감은거?' 이런식으로 장난을 쳤다가
결국 모르겠다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앞머리를 잘랐는데 몰랏다며
'대박~'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식사를 마치고 식당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아~근데 앞머리 자른것도 몰라보냐며 타박하더군요~
근데 오늘 제가 좀 피곤했던지라
여자친구에게~ '아 나 오늘 넘 피곤한데 그만해~'이렇게 말한후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는 앞머리 몇센치 잘른게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데
사과까지 한 제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은 제 잘못이 뭔지 아시나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간호사이고 제가 오늘 피곤했던 이유는 전날 밤에 7:30분에 여자친구 직장에 대려다주고 아침 7:30 분에 직장에서 대려온 후 바로 학교를 다녀왔다가 여자친구 차 브레이크 수리를 다녀오느라 피곤 한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