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중3여자임(음슴체할께요)
중2때부터 좋아한 남자애가 잇는데
일단 이 남자애 소개를 하자면
존잘에 성격조카조코 일렉을 잘하는 남자임.
하 얘가 일렉하는걸보고 심장이 쿵덕쿵덕거림
아 ㄴㄴ앙대ㅠㅡㅠ사랑이란걸 알게됨.
진짜 지금까지 이래 좋아해본 남자앤 없엇음.
그래서 애랑 같은동아리해서 톡도해보고 빼빼로데이때 동아리애들 다 주면서 걔만 특별한거 주고 그랫음.
발렌타인데이때도 초콜렛주고 줫을때마다 존잘웃음♡
웃을때 왤캐 기여운지...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됫는데 개가 하트쇼핑백에 사탕가득채워서 초콜렛도 덤으로 넣은걸 수업시간전에 와서 나한테 주고 가는거임...?
별로 친하지도 않고 걍 톡으로만 친하던 애엿슴..; 근데 이러니까 너무 좋아서.. 용기를 내야겟다하고
톡도 내가 먼저 단톡이아닌 갠톡을 햇는데 칼답.
와~~갠톡하는데 밥해줄래? 니집갈게 과자조~ 막 이런 심쿵한 톡도 해주고 그런 애여서 친구들도 애가 니 좋아하는것같다고 막 그래서 난 잘 될줄알앗음
그렇줄 알앗음
아님.
개는 오만 여자애들한테 다 잘해주는거엿음...그래서 얘 좋아하는 여자애들 진짜 많앗음 그것도 다 잘해주니까 찐따들이 막 개한테 지랄을 하고..;;; 하.
글고 갠 내랑 따른 애기들은 많이 하는데
생일이나 집주소같은걸 안가르켜줌
예전엔 내가 아파트살지? 이랫는데 주택산다고 그래서
아~이랫는데 개랑 친한친구가 걔 아파트에 산다능거임...내한테 주택산다고 뻥치고ㅋㅋㅋㅋㅋㅋ와 ㅋㅋ
아니 내가 지 집가서 뭐한다고 이것도 거짓말치지?
글고 내친구가 개한테 내가 개 좋아한다고 톡읗 햇는데
씹.음. 난중에 또 2차시도 또씹음ㅋㅋㅋㅋ
그래놓곤 갠톡은 잘해요.;;;
또 나한테 하트쇼핑백에 사탕줫다햇죠 그래놓곤 좋아하는사람이 없대 ㅋㅋㅋㅋㅋㅋ
내가 키가 좀 큰데 키가 커서 좀 그렇다고 햇더니 지도 키 큰여자싫타는거임ㅋㅋ 이일전에 내가 개 좋아하는거 알고잇엇음 근데 나한테 갠톡으로 일케 말하고싶엇을까
글고 담배도 폇던 애드라고 과거가 글고 나만 모르고잇엇는듯이 애들 다 또라이라곸ㅋㅋ개가 또라이래ㅋㅋ
이것들말고도 기분나쁜일이많앗음
그런데도 난 아직도 개가 좋음...
임마땜에 연얘도 못해보고 중학교생활 끝날듯..어쩜...
포기할까요 아님..하..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