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테고리 여기 하는게 맞는지.. 아니라면 방탈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강아지 사료 양 때문에 엄마랑 할머니랑 의견충돌이 있어서
여쭙고 싶습니다. 강아지(말티즈) 사내아이가 세달전에 저희 가족품에 안겨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5개월 정도 되었네요. 강아지를 데려오고 나서 쭉 제가 사료를 챙겨왔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번 주고있었고,
이제 강아지가 5개월을 넘어서서 점심도 챙겨야하나 어쩌나 생각중이였는데.. 어느날 할머니가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 집에 잠시 다녀오시고 난뒤로 갑자기 사료주는 양을 소주잔 한잔만 딱 주라는 겁니다.. 엄마한테 말하니 엄마도 많이주면 많이 큰다고 그렇게 주라고하고.. 아니 처음에 듣고 무슨 소리지?!? 했습니다.
소주잔이라뇨..ㅋㅋ.... 제가 소주잔 집에있는거 들고 사료를 한번 퍼봤습니다.
근데 ㅜㅜ 적어도 너무 적어섴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합니다. 어이가없어서...
이틀 정도를 말씀대로 소주잔으로만 줬는데.. 울 강아지 배가 ㅜㅜ 홀쑥하고 ㅜㅜ막 ㅜㅜ
진짜 이글을 쓰게된 결정적 계기가, 오늘 이제 날씨도 더워지고 아직 털이 애기털이라 조금
날리는것도 있고해서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애견샵에 가서 털 정리를 했습니다.
관리를 받고 데리러 갔는데 애견샵 아주머니께서 울 강아지 너무 말랐다고..많이 먹여라고ㅜㅜ.
그래서 오늘 엄마랑 이 문제로 얘기를 하니 자꾸 엄마 친구네도 그렇게 준다고 하...
결국 이렇게 판에 여쭙습니다. 사료양..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노트북으로 이 글 적고있는 제 옆에서 똘망똘망 저를 쳐다보는 너무 귀여운 울 강아지..
이 글쓰고 간식이라도 하나 챙겨줘야겠습니다.
판여러분! 강아지를 키우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