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 강아지 4살인데 발정?난것 같아요.

우왕 |2014.05.23 14:30
조회 884 |추천 2

안녕하세요 판 그동안 보긴 많이 봤는데 직접 글을 써보긴 처음이네요 .

 

몇일전부터 유기견 말티즈 4살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지금껏 강아지를 비롯한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동물들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여자 강아지인데 얼마나 똑똑한지 말도 다 알아듣고 오줌 똥을 다 가릴줄 아는것 같습니다.

(근데 가끔씩 혼자있을때 아무데나 볼일을 봐서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래서 지금 제 고민이 뭐냐면

강아지가 아무래도 주인을 잃어버려서 그런지 많이 낯도 가리고 힘도 없길래

놀아주고 많이 만져줬습니다.

그런데 엉덩이를 만져줬더니 여자강아지가 막 남자강아지처럼 그 왜 사람팔잡고 ..그 짝찟기하는 흉내를 내는 포즈있잖아요 그런걸 하는겁니다!!!!

처음엔 장난치는건가? 싶어서 뒀는데 그다음부턴 자꾸 저만보면 엉덩이를 드리밀고 만져달라하고 만지면 자꾸 그런 포즈로 막 팔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근데 동물적 본능인가보다 하고 당황스럽지만 뒀는데 어제는 유독 심하게 팔을 잡고 그 흉내를 내면서 막 팔을 핥고 난리가 났길래 자꾸 떼어놨는데도 계속 달겨들어서 그러더니 나중엔 그 약간 신음?소리처럼 내더니 오줌을 싸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혼을 잔뜩 냈는데 또 막상 혼내고 나니까 풀죽어있는거 보면 미안하기도하고 앞으로 또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건가 고민도되고

짝짓기를 시켜줘야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 ㅠ_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아그리고 유기견은 원래 주인한테 정을 잘 못붙이나요?

아기가 유독 불안해보이고 자꾸 가만히 안있고 정신산만하게 돌아다니고 구르고 손가락 발가락을 물어뜯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좀 안정을 찾을까요 ㅠ_ㅠ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