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성격문제로 다투다가 이별통보하고 잡는거 뿌리치고
그 이후에 제가 너무 매정하고 이기적으로 군거같아서 다시 잡아도 안잡히던 전여친
다시 잘되나 싶다가도 자꾸 선을 그어버리고 연락조차 하지말라는 말에
연락안하겠다 해놓고 몇번을 다시 연락했어요.
그러다가 제 옷 돌려주려고 만난 자리에서 서로 많이 풀렸고
카톡이나 통화 조금씩 하는데 어제 밤에 통화하면서 연락하는거 싫으면 안하겠다 하니
하지마! 하지마하지마하지마 이러면서 앙탈 부리다가
응 그럼 정말 안할거야. 이젠 진짜로. 이러니까 막 지금 너 목소리 되게 우울한거 아냐고
내가 하지말라해도 할거잖아 그러길래 진짜 안할거라고 하니까
해도 되는데 귀찮게만 하지 말라고 말을 바꾸네요.
천천히 진지하게 잡아봐도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