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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신천지수원시영통

박주희 |2014.05.23 17:38
조회 228 |추천 0

사통팔달의고장수원

 

 

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가까운 수원에 대해 같이 공유 할까 하네요.^^

 

이 수원은 서울에 '압구정'과같은 경기도의 중요한 요충지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전국으로 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요충지라 할까요.^^

이 수원은 한국 경기도 도청소재지. 서울의 남쪽 약 40km에 위치하고 있고, 동산과 팔달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옛부터 요충지로 고려 태조(재위 918~943) 때는 수주, 원종 13년(1272)에 수원도호부를 설치할 정도로 이 수원은 전재의 요충지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서울 4진 중 남쪽의 전위성으로서, 정조(재위 1776~1800)는 이궁(離宮)인 화성을 건조했다구 하네요.

 

 

조선 중기때 문장가인 월사 이정구는 독성 남쪽에 있는 표루(標樓)인 진남루 기문에서 수원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답니다.

[경기도의 37개 고을 가운데 가장 큰 고을이 수원이다. 가장 큰 까닭에 중요한 인물을 뽑아 기용한다. 세 도호부와 두 군, 일곱 현이 소속되어 있으니, 한강 남쪽의 거대한 진영(鎭營)이다. 고을은 평평하고 너른 들판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니 험하고 가파른 산이나 골짜기로 막혀 있지 않다. 관아의 동쪽 10리에는 매우 높게 우뚝 솟은 산이 길가에 있는데, 민간에서는 독성산(禿城山)이라고 한다. 산에는 나무가 없어서 바라보면 민둥민둥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을 얻었다. 사람들은 예사롭게 바라보면서 특별히 여기지 않는다.

임진년에 일본이 대규모의 군사로 짓밟으니 나라 안의 든든한 성과 거대한 진지들이 연달아 패배해 함락되었다. 도원수 권율이 남은 병사를 이끌고 옮겨다니며 싸우다 이곳으로 들어와 근거지로 삼고 서울에 있던 적병과 맞섰다. 왜적은 군사를 풀어 여러 차례 공격했지만 끝내 감히 가까이 올 수 없었다. 이에 사람들은 이 성이 지리적으로 좋은 형세를 가지고 있어서 나라의 요충지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밖에도 '수원시 영통구'라는데는 그 이름의 뜻이 아주 재미있어요.ㅎㅎ

영통이란 뜻은 '신과 통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구요,또 '감초'라는 뜻도 있다구 하네요.^^

저는 현재 성남에 거주하고 있는데요.앞으로 아이들데리고 수원으로 가족 여행 떠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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