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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선글 사주려던 남편

내려놓고싶... |2014.05.24 15:33
조회 1,969 |추천 0

남편은 대차지 못해서 결혼후 죽 제가 하는 벌이가 좋아서

어렵게 맞벌이

아이 키워 달라할때 시누이 아이 봐 줘야 해서 못 봐 준다던 시어머니.

결국 남편은 직장 그만두고 제가 하는 사업에 조인 심부름 하면서 아이 유치원 등원 도우미

집안일은 도우미

한량처럼 3년 살았고

올해 초등학교 입학 하니 더욱 회사일은 보탬 안 되고 아침 아이 등원만 맞고

기타 시댁 심부름 잔잔한 심부름만 해 왔던 바

본인이 사업체와 기타 도우미 교육비로 매월 2천만원 지출 해야 적자 나지 않는 상황을 이끌어 왔어요

사업할때 시댁서 2억을 빌려와

사무실 3억짜리 등기하고 1억은 대출로 남아 있고

자금 회수 안 되거나, 대출 등의 어려움이 있어서 남편에게 말할때마다 알려고 하지도 해결하려하지도 않아..늘 혼자 방방뛰어 다니며

경조사 밥 값이며 시댁 어른 용돈등 챙겨 주었으며, 시누이가 어머니 밥값을 놔눠 내거나, 부담 하게 않고 제가 다 지불해 왔죠

그러던 중..

시누이 선글라서 사준다고 하나 골르라고 했단 말에 화가 나서

나는.. 회사직원 , 내 자식 , 당신 옷이며, 시어른 생활비 등 보태 드리는 거 최선을 다하는데

시누이 시조카까지 가장이 있는데 건사하라는건

내가 무너진다니까

어머니 빌려준 2억 내놓고 당장 이혼 한다고

오늘을 기억하게 해 준다며..온갖 상욕을 다하고 집을 뛰쳐 나갓어요

지칩니다..

이혼 ~~하고 싶어요

갑을관계 정신적 시달림이 많아 늘.. 스트레스땜에 아이한테 소홀함에 맘 상한 배우자 고충에 대한 공감은 못하면서

자기 엄마 자기 누나 앞에서 그렇게 뭘 보여 주고 싶어하니..제가 이 집안에 노예로 팔려 온 생각 마저 듭니다...

이 남자..어째야 하나요..

사회적 무능력자.. 배우자 생일 기념일 챙겨 본적 없으면서.. 시어른 옷 백만원 시누이 선글에 시조카 핸펀든.. 고장나면 집에 있는 거 다 못 갖다 줘 몸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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