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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에서 구리빗 금속이나왔어여...

슈를기 |2008.09.04 21:53
조회 991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써봅니다..

남자친구와 배가고파서 음식을 사러가는도중, 대전 XX동근처 떡볶이를 팔고있는

포장마차에 가서

2000원치만 달라고하여 떡볶이몇개와 김말이로 무장한 떡볶이를 삿죠..-_-

참인자하신 표정의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계셨어요..

 

떡볶이상태는 좀 안좋은 듯했어요 그때 시간이 다섯시좀 넘어가기전이었는대.

뭐 길거리음식이 좀 시간지나면 소스가 늘어붙고 뭐 다그런거죠..

워낙에 김말이를 좋아해서 아줌마한태 서비스달라고하고 그렇게해서 기분좋게 받아갔습니다.

물론 계란도 넣어달라구하구 오뎅국물까지 받아갔습죠.

 

 

그러고 기분좋게 남친과 친구집에가서 떡볶이도 먹고 배고프니까 그냥 닥치는대로먹었어요

그런데 집어든 김말이 하나가 유난히 두툼하더군요

두툼하니까 더 맛있겟다하고 입에 물어서 반을 씹고있엇습니다.

열심히 씹어먹으며 맛을 음미하고있는데 갑자기 입안에서 돌씹히는 소리가나는겁니다.ㅡㅡ

정말 이빨이 뿌러지는거같았어요

설마 김말이에왼돌? 하는마음에 또 씹엇죠 역시나 안씹히는거에요

 

놀란마음에 입을벌려서 그물건을 꺼내어보았어요

정말 두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없었습니다;; 친구와남친도 놀래서물었죠

"그게뭐야?"

 

 

.........

저도놀랏습니다

금속-_- 아니그건정확한 금속 쇠였습니다..

구릿빛으로 변해가고있던 색이에요;;

정말 제눈을 의심하지않을수가없엇습니다 크기는 약 2cm가량이었어요;;

정말 생각지도못하게 입에넣자마자 삼켯다면 어떻게됫을까 아니..

어떻게 음식에 이런게 들어갈수있는지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한참 그걸바라보고 있엇어요

그러다가 제가말햇죠.

이거 나왔다고 찾아가서 말하자.

 

 

그러나 친구가 그러더군요

거기서 떡볶이파는분들도 김말이는 거기서 하는게아니니까 뭐.. 사서해오는거니까

큰 매장이런것도아니구 돈주고 이런거 없을거라는거에요.

뭐 돈받고 이런게 중요한건아니지만 그냥 먹는음식에서 그런게나오니까 무지하게

기분은 상하더라구요........-_-;

그래도 돈벌라고 그렇게 하시는분들에게 쫒아가서 어린제가 이게뭐냐 따질수도없는노릇이고..

그냥 기분나빠서 떡볶이 안먹겠다고 젓가락놓고 말았죠

제남친은 먹어도 안죽는다고 열심히먹더라구요........ 참 씁슬햇어요 그냥.

부모님들 말이 딱맞는구나 싶어요

 

음식은 집에서먹는거마냥 깨긋하고 좋은음식이 또없는거라는거 진짜 공감되요..

뭐 저도 시내에서 알바할때 실제로 알바생으로서 손님들이 먹던음식 재탕하는일에

가담했엇으니까.. 뭐 다어쩔수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수저를 놓는것으로 대신햇답니다ㅜ_ㅜ

모두 음식조심하구드세요....

그래도 돈내고먹는음식에서 쇠가나오다니...정말 억울한기분이드는건 어쩔수없는구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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