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제일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내가 아니란 거에 서운하고
니 소식 제일 먼저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내가 아니란거에 서운한데
그런 니를 내가 뒤에서만 봐야하는것도 서운하고
병신같이 이제올까 저제올까 기다리는것도 서운하고
오늘처럼 비 쏟아지던 날 거기까지 가서 니 볼거라고 스쳐지나가도 좋으니까 옷 홀딱젖고 감기까지 걸려가면서 그까지 갔던 내 자신한테 서운하다
우린 꼭 만나지말자
니 한번만 더 보면 나 진짜 죽을거같다
근데 닐 안봐도 죽을거같다ㅋㅋㅋ
내가 진짜 미쳤는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