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1살... 많은 인간관계에 쌓여
내자신의 감정을 잊고살아왔다 처세술따윌보며
내감정을 존중하는법을 잊어버렸고 누군가시키는대로
누군가 원하는대로.. 그렇게 살아온지2년
적어도 한달에한번은 찾아왔던 감수성깊은밤
이젠 일년에 한번찾아올까말까.. 현실에지쳐 자신을숨기고 감정을숨기고 현실에안주해 남이원하는대로 가식적인모습으로 오늘도 내일도그렇게 살겠지
나에게 솔직해질수있는 기회. 내가힘들다느끼는것에 감사한다 아직 나를 완전히 잊어버린건 아닌가보다.
누군가에겐 재미없는이야기 누군가에겐 공감되는이야기
난 힘들다는걸 느낄때마다 네이트판을 찾는다
이렇게사는사람도있고 저렇게 사는사람도 있고..
남에게서 얻는 안도감? 나보단 더힘드네.. 라는감정
대체 무엇을얻기위해 지금 내목으로 맥주를들이키는지도 무엇을얻기위해 그사람과의 말한마디,눈빛한번이 신경쓰이는지 이어폰을 귓구멍에 쑤셔넣고 음악을크게듣고 시선은 밑으로 팔짱껴고 뭔갈생각한단듯이 끄덕이고싶다.
그누구도 나를 신경쓰지않는다면 아니 신경쓰인다면
내일되면어차피 나한텐어려운 지금내 독백들
지금나의 나사는 50%풀려있고 생각과감정은 당장이라도
썩어문드러질거 같으니까
내가만족할만한삶.. 까놓고 누가 가져라하고 500억만주면 좋겠다 인간관계?월세?당장먹을저녁 신경안쓰게
그중에당연 인간관계.. 사람사이에 미요한 그 감정들
말로 표현할순있지만 자존심따위때문에 표현못하는 그 미묘한감정들 그사람 귓구멍에 확성기를대고 나힘드니까 잘해라고 소리지르고싶다 아직 애인가보다내가.
인간관계에 이리도 힘들어하고 걱정하는모습이 영락없는 애다 그래도 나름많이 컷다생각했는데..
요즘 나란놈 머릿속엔 뭔생각을하는지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다 그냥 다놓아버리고 목좋은데 술집하나차려 사장노릇이나 하고싶다 이게 내 진심.
어차피내일되면 까먹는데뭐. 됏다. 그만하고자야겠다
이거적느라 1시간을허비했고 맥주도다마셨고 에휴
꿈이큰건지 쓸때없이 계산적인건지 나도몰것다.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