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이고 ,서울에 살고 있어요.
대학졸업하고 아직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아직 하고 싶은게 많은 회사원입니다.
이런 저에게는 30살, 4살 연상의 남자답게 잘생기고, 자상하고 집안좋고, 직업좋은.. 저보다는 훨씬 아까운 남친이있어요.만나는 동안 저는 정말 받기만 했구요.
크게 싸운적도 없습니다.
이런 남친과 사귄지는 2년이 넘었구요. 올해 남친이 30살을 넘기면서 슬며시 결혼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너랑 살면 정말 잘해줄수있어'
'아기는 몇명이 좋아?'
'너는 몸만 와도 돼!! 나만 믿어'
이런식으로 말이죠.
저도 남자친구가 정말 좋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5명의 남자친구를 만나봤는데 가장 설레고 2년이 지난 지금도 같이있으면 좋습니다.꼭 이사람과 결혼하규 싶어습니다.
근데.. 아직결혼은 이르다고 생각해요.
제가 정말 이기적인 걸까요?
아직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싶고 돈도 모와서 결혼하고 싶어요.해외여행도 가보고 싶고..결혼하기 전에도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남자친구한테 기다려 달라고 하기에는 제가 이기적인것 같아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