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분들에게 정말궁금해서 회원가입까지하면서 글써봅니다
일단 저는 23살이고 제남자친구도 동갑이에요
지방에서살다가 서울로왓는데 친구들이 가끔씩놀러옵니다
이번에도 친구커플이놀러와서 2박3일 저희집에서 지내면서 놀았는데요
저희집방이 2개라 첫날 3차까지달리고 제친구와 제남친이 먼저뻗었습니다
친구는 1번방 제남친은2번방에서 먼저자고있고 거실에서 친구남친이랑 소주한병더마시고
저도2번방 친구남친은1번방에들어가서잤어요
커플끼리방을쓴거죠
근데 다음날 눈떠보니까 침대에 제남친이있고 저는 바닥에서 자고있었는데
제다리사이에 물웅덩이가있는거에요 어제술도많이마셨고 그날 새벽부터 비가엄청와서
단순히 빗물이라생각했어요 술이덜깨서 빗물이왜 방한가운데고여있다 이런생각도못하고
그냥 저혼자 휴지로 대충치우고 넷이서 놀았습니다. 근데 그날저녁에 저희가쓴방에들어가봣는데
휴지가 옅은노란색인거에요
그래서 설마하고 남자친구를 조용히불러서 혹시 어제 여기에 소변봣냐고했더니 자기는 무조건
아니래요 그래서 그럼 친구커플이 화장실인줄착각해서 저희방에와서소변봣는지
물어봐도되냐니까 물어보래요 그래서 친구커플한테물어봣는데 친구커플이잔방은
방안에화장실도있어서 방밖을안나왔다고합니다 그럼 저아니면 남자친구 아니면 저희집강아지인데
물웅덩이가 꽤크고 색도옅어서 강아지는 무조건아닙니다
(저희강아지는 쉬야가 샛노래요 소변도 잘가리구요)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가고 친구커플이 지방으로내려간날
남자친구가 회사사람들과 맥주를마시고 집에와서 잤어요 새벽1시쯤와서 바로뻗었습니다
저도 그전날 친구커플과 노느라 2시간밖에못자서 엄청피곤햇고 컨디션도안좋았던터라
둘다뻗었는데 느낌이 너무이상해서 눈을떴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창문을바라보며 술취해서
몸을 흔들흔들대며 서있는거에요 그래서 가만히뭐하나보고있었는데 갑자기..소변을..하..
너무놀라서 꼼짝도못햇어요 혹시 너뭐해?라고 불르면 몸을제쪽을볼꺼같아서 소변을다쌀때까지..
후..그리고 아무렇지않게 다시 제옆으로누워서자는데 제가 방불을키고 그쪽을보니까
이틀전 물웅덩이랑똑같은색의 물웅덩이를.. 다음날 카톡으로 어젯밤일설명하고
잠도못자고 물웅덩이치운거말햇더니 기억이안난다고 자기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어제
두눈으로똑똑히봣다니까 그제야 미안하다고하네요
예전에 무한도전에서도 길이 방에다 오줌쌋다고 했잖아요..
남자들은 술먹고 방에다 오줌을쌀수도있나요..?도대체무슨생각으로..
정말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