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자기일처럼 걱정 해주시고 용기주신 분들 다 감사드려요..꾸벅!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아직 배도 아프고 피도 나오지만..조만간 다시 예전처럼 활발해지겠죠..
한 1년후 다시 희망을 갖고 다시 노력해서 좋은소식으로 올릴께요.
힘드네요
올해 초 9주째에 아기심장 안뛰어서 계류유산했는데 정확히 3개월후 생각지도 않은 임신이 넘 빨리되었습니다..이번주 7주째 아기심장 안뛴다고 병원마다 수술하라는 말만 듣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적지 않은 나이라 결혼 1년후에 온 아기라 넘 소중하고 매사 예민하게 굴면 더 안좋을까봐 평소처럼 행동했습니다..ㅜㅜ
이젠 임신에 대한 노력도 희망도 점점 없어집니다..
소박하게 가족이루고 사는게 꿈이었는데..그것도 저한텐 과분한 일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