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많이 힘들어 너의 빈자리

그리워모든게 |2014.05.29 02:33
조회 1,406 |추천 3

너덕분에 전에 사랑했던 남자도 잊을 수 있었고 너가 마지막 남잔줄만 알았어

나에게 너무 큰 존재였으니까 나는 처음보다 더 사랑하고 점점 더 좋아지는데

너는 점점 소홀해지더라 그런 느낌이 나를 안달나고 초조하게 만들었지

그래서 나도 모르게 툴툴거리고 투정부리기 시작했어 연락이 소홀하니까 다른

모든것들이 소홀하고 변한것처럼 느껴졌어 그러고 싶지도 않았고 티내고 싶지도

않았지만 감정이란게 어쩔수없더라 너가 날 질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연락하고싶어도

참고 답장 오기만을 기다렸어 속으론 얼마나 애가타는지 처음엔 나도 이런여자가 아니였는데

난 어느새 너한테 연락좀 제대로하라고 왜이렇게 처음이랑 다르냐고 징징거렸지 귀찮은

여자가 되있더라 처음처럼 그렇게 미친듯이 연락해주길 바란건 아니였는데 말이야

너도 언제까지나 그렇게 할수는 없겠지 다 잡은 물고기한테 처음 낚아올릴때처럼 아낌없이

미끼를 쓸 이유가 없으니까 하지만 나와 사귀고 난 후에도 니 정성이 100이였다면

사귀고 시간이 흘러도 70정도는 되길바란건데 내욕심이라고 하더라도 그만큼은 되길바랬어

그렇다고 내가 잘못없다는건 아니야 널 그렇게 만든게 내탓이고 욕심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그런 내 모습이 너한텐 부담이었겠지 처음엔 미안해 안그럴께 신경쓸께 하다가도

조금 더 반복되니까 짜증나고 답답하고 구속받는 느낌도 받고 이해할수없었을꺼야

계속 이러니까 싸우고 지치고 다투고 싸우면서 너가 했던 얘기들 틀린얘기는 아니야

편해지고 익숙해져서 그런걸수도 있지 너가 다른여자랑 연락을 안하고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연락을 씹는것도 아니고 애정표현을 안하는것도 아니였는데 이젠 서로 집에서 쉬자고

별로 만나지도 못했는데...틀린말은 아니지마 마음이 아팠어 내가 초라해지고 눈물이 나오더라

전에는 뭐라고 하면 대수롭지 않게 느껴서 넘어갔는데 이젠 뭐라고 하면 널 힘들게 하는것같고

여러가지 생각에 눈물부터 나오더라 왜 난 너처럼 쿨하지못하게 되었을까

다른 사람들한텐 연락도 잘안하고 잘안받아도 별신경안썼는데 너한테는 왜 그렇게 못했을까

연락으 구걸하는 내가 너무 한심했어 사귀는 게 맞나 할정도로 너가 나한테 욕해도 난 그것

마냥 좋더라 그런거 때문일까 내가 스스로 너를 조금씩 포기한거같아 맞아 포기한거지

이해할라고 노력하고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너한테서 조금씩 떨어져나간건 나야..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이대로 가봤자 도저히 해결할 방법이 나질 않았으니까 더이상 서운해하고

슬퍼하고 밤에 혼자울고 불고 하면서 널 포기했지 포기하니까 싸움은 줄더라 근데 넌 날 더

지겹게만 봤지 뭐든지 다 줄라고했어 날 버리면서 까지 널 많이 사랑했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부질없지만 내선택에 후횐안해 해줄꺼해줬으니까 그걸로 된거지 스스로에게 최면걸면서

쓰린속을 억누르고 당장이라도 나올꺼같은 투정을 억지로 삼키면서 입만다물고있었지

그래도 마냥 좋더라 싸우지 않으니까 너가 덜 귀찮을꺼라는 마음하나가지고 좋더라

화내는 것보다 아무렇지 않거나 웃는게 낫으니까 진작 이럴껄 내가 너무 너에게 많은걸 바랬어

스스로 혼자 생각했어 근데 말이야 포기해가니까 어딘가에 구멍이 뚤린것처럼 널 대할수가 없었어

허전했어 채워도 채워도 널 포기하니까 널 보는 내모습도 예전같진 않더라 행복하지가 않았어

나는 이랬는데 넌 어땠니?궁금하다 바보같았니?한심해보였니?우스워보였니?처음엔

콧대높이던애가 빌빌 따라주니까 정말 우스웠겠다 이해해주는것처럼도 보였겠고 나는 이러면서

내 마음속에 니가 조금씩 정리가 되면서 서서히 없어져가더라 니연락 기다리는 시간도 아무렇지도 않고 너 아니라도 바쁘게 살수있구나 해야할꺼 하고싶은거 많았어 너보다 더 잘해주겠다는 남자도 있었어 근데 너가 정리되도 그런남자 거절했지 그래도 사귀고 있는데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말아야

겠다는 것에서 끝까지 난 바보였나봐 그렇게 모든게 허무해졌어 예전과 다른 너와 만남을 지속할 필요를 못느꼈어 그생각에 확신도 느꼈고 헤어지자고하면 또왜그래? 맞아 우린 사귀면서 이별을 많이 했었긴했지 이젠 덤덤해 헤어지자하면 그래라고 하면서 마음접을수있으니까 근데 난 저런생각을 한것들이 또왜그래?라는 말에 허무해져 넌 별생각없이 날 저렇게 만든거니 밤마다 울고 힘들고 포기할까도 한 복잡한 내심정 이해 못하는거같아서 니가 날 철없게 보지만 나도 생각많아

내마음을 노력하고 노력해서 한 얘기들 뻔하니까 니 반응아니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간 니가 나를 점점 싫어하고 실망할까봐 견디고 애쓰며 버티다가 어느샌가 아픈손을 놓고 힘을풀었더니 그게 우리사랑까지 놓아버린건가봐 전에는 24시간 붙어있어도 마냥 좋았던 그시절 그시간 어색함이 도는데 서로 말걸라고 노력했던 뽀뽀할때 설레임 모든게 그리워 데려다주고 이젠 내가 뽀뽀하고 내가 가서놀고 변해버린 너가 원망스러워

아직 까지 너가 좋은데 말이야 너무 편안해서 그런걸까 모든걸 줘서 그런걸까 문제 없을 줄 알던

우리사랑이 내가 아무말하지 않아도 니 스스로 모든걸 채워줬던 그 연락이 내 욕심이 되버린걸까

많이 좋아한다는말 잘해준다는 너의 고백이 아직도 내마음을 쓰라리게 만들어

나한테했던행동들 다른여자한테 할까봐 섭섭하기도해 하지만 난 이렇게 아프면서

한걸음 더 성장해 나가는거 겠지?덕분에 깨닳는것도 정말많다 고마워 끝까지

별것도 아닌것에 화내고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정말좋아해 아직도 사랑하고

고마워 잠시나마 잘해주고 나 만나줘서 정말 행복했어 추억 잘 간직하고 잊지않을께 진짜

내가 더 사랑했어 지금도 사랑하고 사랑해사랑해 상민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정말 잘해줘 나한테 했던것처럼 아프게하지말고

인연이 있다면 다시 좋게 만날꺼라믿어 그때는 우리둘다 웃으면서 추억 얘기하자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