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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방 손해없이 나가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유유 |2008.09.05 10:17
조회 18,528 |추천 0

 

글 다 읽어보았습니다..답변주신분들너무감사해요....

그런데 독하게 하지못하고 조금손해보고나와버렸네요..

 

그당시에는 너무 억울하고 분해도 참고 참고 또참고 그냥 살아보려고

낮에는 친구네집으로 피신갔다가 밤이면 왔는데

집주인이 저희집 불만켜지면 전화하고 괴롭히고..

안한거까지 다 덮어씌우고 그래서

매일밤마다 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주말에 저희집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이 원래 남하고 부딫히기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저희집도 윗층 세놓아주고살고있고요..

근데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이사시켜주신다고 그담날 인천집에왔는데

일부러 문을 반만 열어놓고갔는데

다녀오니깐 활짝열려있더라구요..

들어온거죠주인이 ..ㅡㅡ

아 그때 정말 열받아서 어떻게해보려고했는데

물건 없어진거아니면 그냥 부딫히지말고 보증금만 받고 조용히나오자고하셔서

나오려고하는데 보증금에서 뭐 문에금이가서 빼고 복비랑해서 다깐다길래

문에금간거 어디갓냐고 좀봐달랫더니 내려오지도않대요..ㅡㅡ

열받아서 경찰불렀습니다 ㅡㅡ

경찰...불러도 도움도안주고 그아줌마 계속 억지부리니깐

경찰도 포기하고 저희한테 대충 보증금만 잘받고 합의해서

나가라대요.. 저런사람하고 더 말해밧자 골치만아프다고 ㅡㅡ그러고 그냥갔습니다.

그런데 저희엄마도 해도해도않되겠으니깐 나가라고 녹음한 증거도있고 그래서

소송걸어서 다른사람들 또 희생당하지않게 버릇을 고쳐놓자고 했는데

삼촌이 더러우니깐 그냥 대충받고 나오자고해서

월세 열흘밖에 못살았는데

보증금에서 5만원더까이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지금은 하숙 조그만방에살고있습니다..

할머니가너무좋으셔서 거기에비해 진짜 천국같아요..

그냥 여기 좋은 할머니 만나려고 그렇게 당하고나왔나보다하고 살려고했는데

지금 글읽고보니깐 좀 많이 억울하네요...휴...그때 고소할껄 후회도되고요..

 

여러분도 월세나 전세들어갈때 집주인 잘보고들어가세요..

제발 저 같은일 당하지않길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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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제 학교 근처에 월세를 얻어서 살고있는데요

 

지금 일주일밖에 살지않았는데 주인아줌마 텃새가 장난이아닙니다

 

처음에 방음이 이렇게 안될줄몰랐어요

 

더군다나 주인집이 바로 위층에살기때문에

 

제가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집구경좀 시켜주려고

 

친구들을 데리고왔는데

 

컴퓨터를하다가 좀 크게 웃었더니만

 

내려오셔서 주위를 주시더군여

 

그래서 바로 죄송하다고 안떠들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밥을먹으려고 스팸을 굽고있었습니다

 

갑자기 노크를하대요 그래서 열어봤더니

 

쌩뚱맞게 밥을왜태우냐고 하대요 연기가 지네집으로 다올라온다나머래나

 

그래서 그럼 내방에서 밥도못해먹고 스팸도 못구어먹냐고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할말이없으니깐

 

어저께일을꺼내더니 그얘길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다시 가시더니

 

제가 또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와서 친구들데리고왔냐고 조용히하라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내방에서 전화도 못받냐고 따졌습니다

 

아줌마랑 싸우다가 또 말이 안통하니깐 올라가대요

 

그러다가 새벽1시인가쯤에 제가 자려고 방에 불끄고 자려고 누어있었는데

 

옆집에서 어떤 여자가 전화하는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혹시 아줌마가 내가햇다고 또 내려올까 했죠

 

아니나다를까 전화가온겁니다

 

조용히하라고 ㅡㅡ 억지부리면서 그전에 자기가 나한테 컴플레인걸엇던걸

 

자기합리화시키면서 머라하는겁니다

 

완전열받고 너무억울해서 막따졌습니다

 

하지도 않은거가지고 다 내가 했다고 하시냐고

 

잘알지도못하고 그러시면 어떻게하냐고

 

집에서 밥해먹는거도못하고 전화도못하고

 

안떠들어도 머라하시고그러면어떻게하냐고

 

싸우다가 제가 안굽히니깐 저희부모님께 전화를

 

3시까지 계속했다네요

 

그아줌마는 저한테 죄송하다는 소리를 듣고싶었나바요

 

그런데 하지않은걸 죄송하다고하면 억울한거잖아요..

 

그런데 그다음날 또 제친구가 과제프린트를 전해주러

 

저희집에 낮에 왔는데 아줌마가 그거보고 따라와서

 

애들또 왜 데리고 오냐고 머라하시는겁니다 그것도 대낮에...

 

친구들 데리고오면 보증금에서 만원씩깎겟다고............

 

그래서 또 좀 싸우다가

 

더럽고치사해서 친구네서 10시까지 있다가 집에들어왔습니다

 

엮기기도 싫고 그래서 조용히 문다닫고 공부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집에서 또 어떤여자가 전화를하는소리가들렸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또 전화가오는겁니다

 

무슨무슨년 뭔년 하면서 완전 쌍욕하면서 머라하는겁니다

 

무슨 정화조가 저땜에 막히고 문을 쾅쾅 닫아서 건물에 금이갔다고

 

완전 덤탱이까지 씌우면서

 

텃새 완전 심하게 부립니다..

 

그리고 또 오늘 아침 7시에 전화가와서

 

이렇게는 너랑 나랑못산다고 계약기간이 안지낫으니

 

저보러 복덕방비를 내라는식으로얘기하고

 

원래 수도요금은 안받는다고 처음에 말하더니만

 

친구를 데리고와서 물 더썻으니깐 보증금에서 만원씩 깎고

 

문 쾅쾅닫아서 건물에 금갓다고 그돈을 또 빼겟다고 합니다

 

아줌마 괴씸해서 계약기간까지 계속아무말없이살라고햇는데

 

이렇게 살다간 스트레스받아서 죽어버릴것같습니다.

 

하루에 네다섯번 찾아오는건기본이고

 

전화 10통넘게하고 할말없으면 지맘대로 끊고..

 

저희집에도 계속전화하고..

 

진짜 미칠것같아요

 

계약기간만료전에 손해없이 나가고싶은데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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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쁜집주인|2008.09.09 08:30
그냥 버티고 사세요. 계약기간동안 안나갈 권리글쓴이한테 있습니다. 억지로 짐빼거나 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집주인이 억지로 짐빼거나 쫓아내는것 불법입니다. 집주인이뭐라고 짓건간에 계약기간동안은 무시하고 사셔도 되요. 전화오거나 노크하거나 해도 없는사람 취급하시구요..집에 없는동안 들어오거나, 주인이 임의로 문따고 들어올경우 역시 경찰에 가택침입으로 신고해버리세요. 계약기간끝나도 보증금 전액 받기전까진 절대 방빼지마시구요,, 첨에 계약사항에 없고 부당하게 보증금에서 까는돈 다주기전까진 나가지마세요. 그돈깐것만큼 며칠 더 머물다 가겠다고 하세요. 몹쓸 그런 집주인은똑같이 해줘야함
베플공인중개사|2008.09.09 09:21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이사 나간다 그러고 이사비, 중개수수료, 손해배상 다 청구하세요 충분히 받을수 있습니다
베플나도그랬는...|2008.09.09 09:43
저도 군대갔다오기전에 자취할때 방음도 안대고 아줌마가 자꾸 씨끄럽다고 짜증내서 저는 수돗물 틀어놓고 선풍기 풀로 돌리고 불 맨날 켜놨어요 ㅋㅋ 공과금 포함이였거든요 ㅋㅋㅋ 한달 지나니까 다른집에 전기세 수도세가 5배가 많이 나온거에요 ㅋㅋ 저처럼 짜증나게 하면 이렇게 복수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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