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너무 외롭네요..
바깥생활에 치여 다니며 여자로서 혼자 많이 힘들고 해가갈수록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오늘 지인들과 함께하는 식사자리에서 결혼할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을 못했어요.
외롭고 이젠 나도 가정을 가꾸고 행복도 느끼며 살아 보고 싶은데, 결혼이란 것은 저에게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연애, 결혼, 사랑...
외롭고 힘드네요..
주변 환경탓에 만날 남자도 없고...ㅠㅠ
이거 선시장에 등록해야 될까요?
제가 지방 출신이라 보수적이어서 그런지, 정말 성실하고 정다운 남자면 되는데...
요즘 그런분은 보기 힘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