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 감안해주세요 ㅎㅎ
저는 남자친구랑 1년 넘게 사귀고 있고 남자친구랑은 3살 차이가 나는데요
솔로로 오랜 기간을 지내다 정말 모든 면에서 이상형에 너무 부합하는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사귀고 있어요 ㅎ
저는 이번이 첫연애인데 그 전에 이론은 아주 많이 습득해서 ㅋㅋ 지식과 더불어 환상이랄까 로망도 좀 많았어요
물론 현실과 다를거라는건 알고 있었고 많이 깨닫고 있지만 그래도 잘모르는 저라고 해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 ㅜㅜ
창피함을 무릅쓰고 올려봐요
첫 연애인만큼 당연히 오빠가 첫 키스였눈데요..
처음부터 막 좋진 않았어요. 물론 그 순간의 설렘과 분위기 때문에 두근대는건 있었지만
좋던 순간은 짧고 그 이후에는 혀가 그냥 움직이고 오빠는 막 좋아서 하는데
저는 좋은줄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스타일 자체가 전 좀 애태우듯 살짝 하다가 깊이 하다가 하는 식으로 강약을 조절해주면서 영화에서 보듯이 하면 좋을것 같은데
오빠는 그냥 무조건 혀만 깊이 넣고 막 휘젓는?ㅠㅠㅠ 이거 진짜 전혀 좋지 않아요 턱만 아프구....입술도 아프고
근데 상대한테 키스를 잘 못하는것 같더고 말할수도 없고
다 이런가 싶어 다른 친구한테 넌지시 넌 키스할때.좋냐 물어보니 친구 남친은 키스를 아주 잘해서 오래 해도 엄청 좋다고 하더라구요... 부럽 ㅜ
가볍게 할때는 오히려 좋아서 제가 리드하려고도 많이 하거든요... 근데 분위기를 타고 깊이 키스할때는
아무래도 좀 다른 생각도 안하고 몰입해서 좋게 하고싶은데
자꾸 정신이 들어요 키스 도중에 ㅜㅜ
저도 이래저래 제가 적극적으로 리드도 해보고 글도 찾아 읽어보고 노력했는데
이걸 어떻게 좋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주변에 말할수도 없고;;; 해서 여기 올리네요 ㅜ
혹 저같은분 없나요?ㅠ
조언해주실수 있다면 조언 감사히 받을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