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님들ㅠㅠ 다름이 아니라...저도..스물셋 모태쏠로녀인데요 좋아하는 짝남 오빠가 스물다섯 모쏠이에요근데 정말 아주 약간의 ㅋㅋㅋㅋ흐느적거리며 걷는거랑, 어깨가 좁은거, 마른거 외엔유머감각도 있고, 학벌도 괜찮고.....좋은데....(부끄) 소개팅도 해본 적 없대요 ㅋㅋㅋ너무 어색하다고남고-공대-군대-복학 루트 ㅋㅋ친구들도 비슷한 분들인가봐요 1학년때 엠티같은 것도 안갔다고ㅋㅋ 처음엔 딱히 여자를 만나야 겠단 생각이 없다고 하더니,좀 얘기하고 친해지다 보니, 여자 만날 기회도 없었고, 그런 얘기 하더라구요 왜 없었을까요? 하니까 그걸 알면 이러고 있겠냐며...(그러면서 카톡도 잘 안해요ㅡㅡ 친구들도 자기랑 연락하는거 포기했다는둥 ㅎ) 저도 꼬리가 한 세개만 달렸어도 죽자고 꼬리쳤을텐데ㅜㅜ제가 또 엄청난 츤데레+장난..... 친구들한테 인정받은...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세요~이 오빠도 절 싫어하는 거 같진 않은데 재밌는 후배로 여기는건지.. 기프티콘 핑계대고 같이 허니브레드도 먹고했는데 하루하루 진전이 없으니..... 모쏠이니까 느린 걸 감안해야하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