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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가 우월한건가요??

그런건가 |2014.06.03 13:30
조회 792 |추천 1
모바일로써서 오타나도 봐주세요ㅎ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친구이야기인데 궁금해서 친구와판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두명다 남자입니다.

얼마전 이 친구가 ㄱㅇ교대 여자한분을 소개를 받았습니다. 제 친구는 서울 상위권 기계공학과 재학중입니다. 친구 얼굴은 잘생긴편은 아니고 뭐라 욕할 필요도없는 대한민국 평범남입니다. 소개팅녀와 친구는 사진교환없이 소개를 받았습니다. 물론 카톡 프사에도 페북에도 본인얼굴 사진은 없게 했습니다. 소개팅녀도 사진이 없더라구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서로 카톡을 하는데 처음에는 여자분도 답장을 잘 해주더군요. 칼답은 아니지만 친구 말로는 자기를 싫어하는 느낌이 들 정도는 아닌것 같을 정도로 했답니다. 그런데 점점 카톡답장이 느려지더니 이윽고 읽씹을 하더랍니다. 주선자한테 이것을 이야기했고 주선자도 예의가 아니라고 느꼈답니다.(소개받고 한 번 만난 것도 아닙니다) 주선자가 소개녀에게 만나보고 맘에안든것도 아닌데 너무 한거아니냐...상대편도 기분나쁠텐데 상대생각도 좀 해줘라...했더니 알았답니다. 그리고 또 카톡을 하는데 또 읽씹을 했습디다...이젠 제 친구랑 주선자도 단단히 화가나서 주선자가 뭐라뭐라 했나봅니다. 근데 소개녀가 이렇게 답하더랍니다.

'솔직히 우리학교 다니면서 너희학교 만나는거 좀 급떨어지는거 같아서 기분나쁘다. S대나 Y대 정도는 되야하지 않겠냐. 나는 교사되는거 거의 확정이니까 미래가 창창한 남자 만나고싶다.'라는 겁니다.

이 여자 나이찬것도 아니고 14학번입니다. ㄱㅇ교대 좋죠. 근데 친구학교가 ㄱㅇ교대보다 급이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높으면 높았지 낮진 않습니다. 그리고 취업깡패 기계공학부인데 좀 어이가 없기도했죠. 토커님들, ㄱㅇ교대가 저 정도 부심부릴정도로 좋은건가요? 교사가 좋긴하지만 이건 좀 심한거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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