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전도사님들 짱!!
넷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물론 세상이 어지러운데 그렇게 인사하기도 멀쓱하지만 예의가 있기에...
지난주 카센터에 갔다가 신천지 예수교... 전도하시는 분들이 나와서 전단지를 주시길래 예의상 눈 앞에서 읽어보았거든요... 요즘 기독교 여러가지로 문제제기 많잔아요? ㅎㅎ
약간 퉁명스럽게 한마디 했지요. 전도사님들인가봐요?? 웃으며 그렇지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난 인류의 4대 성인들을 존경하는데 요즘 기독교인들은 내가 존경하는 분을 많이 욕되게 하니 전도하시는 분들 보면 다시 봐지거든요? 했더니만, 신천지 전도사님들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웃으며(약간 기분은 다운) 그러게요, 누구보다도 모범을 보여야 하는 신앙인들인데, 선생님에게 좋지 않은 선입견 심어드려 죄송합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네 신천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아낌없는 봉사도 하고 성경의 말씀을 사실에 입각하여 정확히 증거한다고 하더군요.
그 말에 귀가 쫑긋해서, 그럼 제대로 신앙하려면 더구나 전도사님들이니 성경에 대해 많이 알겠네요? 했더니만, 저희 신천지인은 전도사이든 일반 성도이든 간에 성경에 대해 오직 성경적으로만 증거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만, 가방에서 성경을 펴며 어디어디 두루두루 펼치며 몇마디 하시더군요.
성경은 잘 알지 못하니 뭐가 어쨌다고 꼬집어서 말할 수는 없었지만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시면서 저한데 설명하는데, 와~~우! 정말 짱이었습니다. 신천지 사람들은 모두다 전도사님들처럼 이렇게 성경을 설명하는가요? 네.
사실, 요즘 기독교 신앙인들 다방면으로 별로여서 다소 퉁명스럽게 대화는 했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양심적인 것이기에 다른 교회 사람들은 어쩔런지 몰라도 신천지 전도사님들 알고 계신 성경만큼이나 제대로된 신앙하셔서 세상 좀 선하게 바꿀 수 있게 모범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분들한테 인상찌푸렸던 것이 다소 미안한 생각도 들어서 한 마디 올림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