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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들려오는 교회노래소리ㅜㅜ

화가난댜 |2014.06.04 00:59
조회 1,258 |추천 4
하.. 주5일 내내야근하고 금욜날 밤에 항상 기절하듯이 잠드는 이십대 중반 여자예요..ㅜ

폰으로쓰는거라 오타 띄어쓰기 이해좀 해주세요

남친도없고 해서 그냥 음슴체쓸께용

오늘은 아침에 잠깨기위한 커피때문인지 퇴근하고 잠이안와 이렇게 하소연좀 하겟음ㅠㅠ

제가 이 아파트로 이사온지 반년정도되엇고 삼사개월전부터 아침지옥이 시작됨


차라리 새벽에 완전 꿈나라있을때 나는거면 잘땐아무소리 못들으니까 그러려니하겟음

근데 꿀같은 황금같은 아침에 새벽녘부터 시작된 교회노래?라해야되나.. 지옥에소리가 들려옴

아무튼 그교회노래를 여섯시부터 여덟시까지 두시간 부르시고 열한시부터 열두시까지 한시간 뭐이런식으로 패턴반복임 지겨워죽겟음 아주외우겟네

저는 평일에 기본12시까지 야근이고 금요일이면 처리해야될게 주말에할꺼까지 미리하는곳이라 2~3시에 끝남.. 평타가2~3시임..

금요일날 그렇게 일끝나고 오면 4시가다되가고 씻고자면 4시반정도됨..


그렇게 픽쓰러져서 자버리면 여섯시부터 스피커로 틀듯이 사운드가 빵빵하게 들림.. 처음엔 라디오인줄..ㅠㅠ

초반에는 그러려니하고 창문닫고 귀마개끼고 자고그랬는데

사월중순부터는 더워져서 창문을 열고잠 복도에 유리창이 없어서 바람이 직빵임ㅋ

복도식아파트라 그런가 창문열면 옆에서 지옥이시작됨..

못참고 사월말쯤 토욜날에ㅠㅠ

일곱시쯤인가 한번가서 소리조금만 줄여주시면안되냐햇음..

젊은처자가 여태 쳐자빠져자냐며 믿음이없어서 그런다고 이참에 여기앉아서 신앙심이나 기르라하심ㅋ

난참고로 무교임 교회고나발이고 내가다니고싶음다니는거지 왜그렇게 강요를 하시나모르겟음..

그러면서 일도안하고집에만 박혀서 사냐고 어디살길래 찾아왔냐그러길래

아침일찍가서 밤늦게오니그런거고 바로옆집산다고 햇더니

자기둘끼리 꿍얼꿍얼하다가 알았어요 가봐요 하길래 와서 남은잠 자려하는데 십분도안되서 또그대로 지옥의소리...ㅠㅠ

윗집이면 우퍼로 야동이라도 트는건데..!!

경비실에도 연락해보고 관리사무소에도 연락해봤지만 몇번 주의했다라고만 하고 끝임..

경비실찾아가서 아저씨께 사정사정 부탁드린다했더니 민원이 지금 수차례들어오는데 그집이소리줄이는거 빼놓고는 방도가 없다하심..ㅠㅠ

옆집소음 어떻게해야됨ㅠㅠ?!

기독교를 욕할생각은 없지만 교회에서 할것이지 왜 아파트에서 문도 다열어놓고 그렇게 크게부르는건지..


아침에 아버지도 화가많이나셧는지 가서 따지셧음..

말이안통하신지 소리를 막 지르셧는뎈ㅋㅋㅋㅋ
앉아보시라고 진정하시라고 하더니 하더니 "자 기도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

아버지갘ㅋㅋ 순간 앉으셧다가 저소리듣고 미친거아니냐며 벌떡일어나셔서 오셧어요ㅠㅠㅋㅋㅋ

오셔서는 말싸움에 져본적이 없는데 저사람들은 외계인이라곸ㅋㅋㅋ

아버지가 왠만하면 욕도 안하시고 말로만 좋게풀으려는 인상좋은 아저씨스타일인데..

얼마나스트레스받으시면 머리가 빠지기시작하심..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톡커분들!!

너무힘들어요ㅠ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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