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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증 처음... 너무 아픕니다.

곧휴야미안해 |2008.09.05 13:11
조회 1,630 |추천 0

 

저는 20살 내년 2월 군입대를 기다리는 건장 남아입니다.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고 이번달초 개강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ㅋ

 

전 정말 저도 이런데 글 남길지는 몰랐는데...

 

아까 정말 너무 아프기도 하고 퐝당하기도 한 그런일을 겪어서요...; ㅋ

 

이런 글을 여기 적어도 될지 모르겠네요;; 언더월드에 갈까 고민하다가 우선 여기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문제되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본론을 시작하면...

 

오늘 수업이 오후에 있었던지라 오랜만에 늦잠좀 퍼자다가;  아까 일어나서

 

밥을 먹고 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고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었죠 ㅎ

 

근데 제 머리카락이 약간 곱슬이거든요 .ㅎ 기장도 좀 길고 해서 손질을 안하면

 

엄청 부시시하고 지저분해 보여요 ㅋ 약간 곱슬이신분은 공감 하실듯 ㅋ ;

 

암튼 그래서 저는  그... 스트레이터? 인가.. 주로 여자분들 머리펼때 사용하는

 

그 뜨거운 열판 이용하는거 있잖아요 ㅋ

 

그걸 아침에 약간 하고 가거든요 .

 

오늘도 어김없이 다 씻고 거울앞에 앉아 머리 손질을 하려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참고로 제가 팬티를 주로 그.. 사각팬티 딱 붙는거 아시죠? 그런걸 입는데

 

그 팬티가 딱 붙다보니 물기가 약간만 있어도 엄청 찝찝하거든요~

 

그래서 선풍기 바람에 남은 물기도 말릴겸 해서 .......

 

네.... 아랫도리는 벗고 머리 손질을 시작했습니다...

 

결코 변태는 아닙니다!!!  참고로 원룸에 혼자살고요....

 

암튼 그런상태에서 열심히 머리손질을 하고 있었죠

 

5분정도~ 하고 이제 거의 다하고 앞머리 손질을 하고 있었는데.. 머리가 약간.. 결을

 

잘못 탔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스트레이터를 잡은 손으로 슥슥 대강 넘기는데....손

 

정말 한순간이었습니다..... .손에 들려있던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아랫도리... 똘똘이를 향해......

 

참고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스트레이터 온도 조절하는게 있거든요..

 

140도 였습니다.... 데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정말 엄청난 비명이 나오고 바로 박차고  일어나긴 했지만

 

너무 뜨거웠습니다..

 

정말 그 통증은..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지옥을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급하게 차가운물로 열을 식혔는데.. 그게 문제였는지 ...

 

거기에 물집도 생겼습니다...

 

거기에 데여서 물집생기는 사람... 우리나라 몇명이나 될까요..?

 

한참 그렇게 혼자 난리를 치고 정신을 좀 차려보니 좀 웃기더군요 ㅋ

 

한심하기도 하고... ㅋ

 

이런거는 어디가서 안주거리로 얘기하기도 그렇고... ㅋ

 

순간적으로 톡이 생각나 수업 가기전에 끄적이고 갑니다ㅋ

 

여러분! 전열기구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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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런건|2008.09.05 13:14
이런건 사진 첨부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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