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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흔남입니다

하야부사 |2014.06.04 15:11
조회 108 |추천 0
안녕하세요 26살 대전에사는 흔남입니다.

다름아니라 저는 사랑하는사람과 3년다되어가게 동거중입니다

양가부보님께허락받고 하는거지만 요근래 너무힘드네요.

전결혼할생각으로 동거를시작했지만 같이사는집사람도결혼을생각하고 살고있긴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싸움은 자자지고헤어졌다 다시재결합했다반복되었다 어느날 집사람이 다른남자와 연락을한걸제가 우연치안게보게되었습니다.
저한테울고불며 빌어서 외로워서딱한번 한건대제가 그때본겁니다 저도아직사랑하고있기에 넘겼습니다
하지만화해후몇칠잘지네다가 어제싸운뒤그러더군요
자기마음이예전같이 안다더군요 일단떨어져살아보고
서로에대한감정이 어떤지 보자더군요 전집사람이 남자있단생각은 안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이구요
제가잘사는것도아니고 집사람은이제겨우22살입니다
전결혼하고싶은데 제글을보신 님들은 사랑하닌깐
놔줘야하는게 맞을가요 아니면 앞으로지내는게맞을가요
헤어지면 나날이힘들겠지만 보내줘야하는게맞다면 남자답게 보내줄겁니다 욕을하든 조언을하든상관없습니다.
답변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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