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전자공학과 2학년 재학중인 공대생입니다.
이번에 복학을 하게 되었고 실험수업이 있었죠.
일단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공대 여자들 10명중 8명은 대학교를 왜 다니나 싶을정도 입니다.
두꺼운 책은 깨끗해, 과제는 솔루션 받아적기 바빠, 이쁜 얼굴도 아니면서 화장은 떡칠하고,
전공수업시간에 뒤에서 떠들지만 않았으면 다행입니다.
맨날 공부는 하지도 않으면서 어렵다~ 어렵다, "교수님 빨리 끝내주세요" 참..
뭐 남자들도 정신나간놈들 많습니다. 하지만 군대 다녀온 애들보면, 최소한의 예의? 그런건 있습니다.
암튼 좀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러갔네요
전자공학과 실험 수업에는 2인1조로 실험을 합니다.
보통 어떤 수업을 하냐 하면, 어떤 내용인지 설명을 하고, 이 도구는 이런 기능이 있으며 이렇게해서 실험값이 있고, 회로를 직접 구성해서, 전류, 전압 측정을해 오차를 최소화 하는 뭐 그런거죠
진짜 아직도 제 동기들은 제 조를 부러워 합니다.
여자가 진짜 이쁘니까, 잘해보라구요. ㅡㅡ 13학번 후배인데, 뭐 외모, 진짜 이쁘다~ 이정도는 아닌데 봐줄만 합니다. 근데 그게 다에요,
그래, 머리가 빠가라서.. 그래, 모르는건 이해한다 치죠
그럼 실험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뭘해야 같이 빨리 끝낼수 있는지, 도와주는거,
솔직히 1학기 겪어봐서 아는데 바라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핸드폰 하는게 나아요 ㅡㅡ
근데 이럴거면 학교 왜다닙니까 비싼 등록금 내고 얻어가는게 있어야지
그래놓고 예비레포트, 결과레포트는 또 보여달라네? ㅋㅋㅋㅋ
3~4월엔 잘 지내볼려고 몇번 보여주긴 했는데, 얻어 처먹기만 바쁜 모양이라 안보여줬더니 삐져서 말도 안하고 핸드폰만 합니다 ㅋㅋ
중간고사를 실험시험인데 학교도 안나오더군요 ㅋㅋㅋ
그래놓고 제발 교수님 B만 받게 해주세요 ㅋㅋ 이지랄 하는거보니까
기말고사랑, 실험시험 남겨놓고 있는데, 차라리 2인1조실험에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좀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만, 공대 여자님들아, 솔직히 학교생활 편한거 맞잖아여
남자선배들, 동기들이 잘해주기도하고, 그런데 사회나가도 그럴까요..
뭐 학점, 성실하다고 꼭 성공하는건 아닌데, 최소한의 기본 예의는 차리고 살아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