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413버스를타고 10시 40분쯤에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이쯤에서 내리셨던 여성분,,
저랑 굉장히 여러번 눈 마주치셨었는데.. 아마 맨 뒷자석에 앉아있던 남자라고 하면 아실지 모르겠어요.
그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
용기내서 말을 걸어봐야겠다고 결심한 후 제가 어떻게 말을 걸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내리셔서 벙찌고 있다가 따라서 내리질 못했는데 그게 지금 계속 너무나 후회가 되요.
얼핏 봤는데 네이트판을 하시는 것 같아서,(특별히 아마 뷰티,스타일 게시판 보실 것 같아서..)
이 곳에다가 글을 써봐요.
백팩을 매셨었고, 숄더백도 같이 매고 계셨고 머리는 다 넘겨서 묶으셨었고 발톱에 네일아트를 하셨었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