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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7 드림콘서트 무개념 해명합니다.

one11 |2014.06.08 00:02
조회 478 |추천 15
140607 드림콘서트에서 엑소순서가 끝나자마자 엑소팬들이 자리를 뜨며 콘서트장을 나갔다고, 역시 명불허전 엑퀴라는 둥 무개념이라며 엑소 안없어냐? 하는 당사자 및 당사자의 가족, 그리고 한 가수를 좋아하는 팬 모두가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막말들을 거리낌없이 하는 몇몇 분들에게 해명의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드림콘서트가 진행될 적에, 
엑소 끝나니까 사람들 다 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엑퀴 수준봐라 
이런 글들이 페이스북에 올라오고, 트위터에 언급이 되고, 접근성이 높은 모 N 포털사이트의 기사에 베플이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올라오는 사진들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점은 그라운드 석의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 모습이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멘션들, 트윗들에 의하면 2층과 그라운드 석의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다고 전해집니다. 

저희 엑소팬들(의 대부분)은 3층에 앉았습니다. 그것도 같은 소속사 스엠라인의 선배이신 소녀시대 분들의 팬클럽 소원과 바로 옆으로 말이에요. 저희가 대부분 3층에 앉아있었다는 증거사진과 2층과 그라운드 석의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증거사진 올립니다. *  지금 컴퓨터가 이상해서 사진이 안 올라가는데 곧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짚고가야할 점이 있는데요, 이번 140607 드림콘서트의 순서입니다. 엑소 순서 다음이 바로 소녀시대 순서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선배 가수의 팬덤이 옆에 떡하니 앉아있는데 어느 면전에다 대고 "야, 엑소 끝났다. 가자!" 하고 집단으로 자리를 비울 수가 있다는 말씀인지 동방예의지국! 예로부터 예의를 중요시해온 대한민국에서 과연 이해가 잘 안갈 따름입니다.  140607 드림콘서트 가수 큐시트 사진입니다. 
* 지금 컴퓨터가 이상해서 사진이 안 올라가는데 곧 수정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큐시트가 중간에 한 번 수정되었는지 에이핑크 순서 전에 유키스 무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점들을 간과한 채, 듣게 될 사람들의 마음은 염두에 두지 않은"무조건 엑소팬이 잘못이다!" 하는 일부 색안경을 낀 사람들과, 타 팬덤 분들의 질책어린 비난들이 기분 좋아야 하는 드림콘서트날에 벌어져 살짝 슬퍼지려고 합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더러 마치 사실인 양, 자기가 모두 본 양 떠벌리고 다니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있어요. 날카로운 말을 뱉기 전에, 과연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이 사실인지,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닐지 한 번씩만 더 생각해주시고 말씀해주셨으면 이런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어서 저의 말들을 증언해 줄 스크린샷 캡처들을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 지금 컴퓨터가 이상해서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곧 수정하겠습니다. 


비록 우리가 동네북이지만 우리가 누구야 엑소팬아니야? 개썅마이웨이 우리는 우리길가자! 할 수 있어 우리니까 사랑하자 we are one 11 EXO 사랑하자 !!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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