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전문대학교 의상디자인과를 2년전 졸업한뒤 디자인실에서 아르바이트를 7개월 가량 한뒤, 문구 판매 아르바이틀 하고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디자인실에서 일할때 회사와 거래하는 샘플실 사장님의 소개로 사장님의 아들과 소개팅을 하였습니다. 소개받은 분은 직업군인이며 27살이었습니다. 그 뒤 일년가까이 잘 만나
아름답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나.. 요즘들어서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신 사장님의 성격에 대해 궁금한점이 많고, 저희 부모님이 사장님에 대해 싫어하시고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많아 질문을 올립니다..
1. 오빠를 소개시켜 주신 사장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들입니다.
"우리 아들은 ㅇ ㅇ ㅇ 대학교를 나왔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오빠는 대학교를 졸업한게 아니라 휴학중이며, 대학교에 대해 언급하는것을 싫어합니다. 학생증은 분실중이며. 서로의 학교를 구경시켜주기로 약속하였으나, 제가 저의 학교를 소개시켜 주었으나 오빠는 아직까지 학교 구경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학교 다닐때 친했던 동기도 없으며, 연락처도 하나도 없고.. 오빠의 학교생활을 알수가 없어 궁금합니다..
2. "00씨, 나는 결혼하기 전에 아이 갖는거 싫어해.
그러면 우리 아들이 나쁜 사람 되는 거잖아."
어제 오빠와 사장님, 제가 영화를 보러가기 위해 명동에 갔었는데, 오빠가 예매를 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저에게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분은 평소에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 걸까요..?
3. 결혼은 5년 뒤에, 그동안은 서로 만나면서 예쁘게 사랑해..
라고 말씀하신것은 어느 남자친구 부모님이 해주실수 있는 말이 라고 생각합니다.
오빠가 직업군인이고 저는 현재 의류 판매 정직원으로 취직하기 위해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남자친구 부모님이 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