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며 집 근처 가까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주간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스무살짜리 저녁아르바이트생과 맞교대를 하는 사이에서
그녀석이 항상 매 시간마다 30분이상 늦고, 청소도 해놓지않으며 물건진열도제대로안하고
유제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후에도 빼지않는 그런 게으르고 약아빠진녀석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점장님께 그 스무살알바생이 너무 일을 막 하는거같다.. 교대도 늦고 점장님께서
잘 생각해보셔서 그녀석 조치를 취해달라 이런식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일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제가 들어오고 일주일도안되어
담배재고조사를 한 모양입니다. 갑자기 담배가 몇십보루씩이나 빈다며 저를 의심하기시작하는것이었습니다.
점장은 저에게 온갖 의심과 분노를 쏟아놓았으며, 저보고 이런식의 근거를 대더군요.
너는 순진한 우리 (스무살짜리알바생) **이 의심하고 짜르라고 할때부터 알아봤다.
니가 범인인거 다 안다. 니가 일했던거 돈 못주겠다. 니가 오히려 물어내라.
이런식으로 나오며 저에게 온갖 모욕적인 말을 다 떠들고 심지어 저희어머니께서 제가 난처해하니까
무슨일인지 경위를 물으려 전화했을때 어머니께도 심한말을 퍼부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돈도못받은채로 어이없이 나오게되었습니다.
동네고, 가깝다 생각하여 제가 편의점일만 한게 거진 7년정도 경력이 되는데,
이런일은 처음이며 이렇게 제가 욕을먹는다는것도 어이가없었지만
등본 보건증 등 아무것도 없이 일단 시작한일이었기때문에 증빙할만한 서류같은것도 없는거같아
돈도 못받고 억울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스무살짜리알바새끼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내용은이렇습니다.
"ㅋㅋㅋㅋ신고할게요"
"점장님이 신고할까말까하는데 제가신고한다고 밀어붙이겠습니다
증거다있고 금액이 적어도 성립됩니다 그럼 ㅅㄱ"
"전화도안받으시는뎈ㅋㅋ증거다확보해놨어요 영수증 cctv, 전산기록 다
잘못걸린줄아세요 어떻게든 신고합니다"
"뭐 시급문제로 꼬투리잡을수도있는데 다 생각해논거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지랄떱니다..
저는 정말 한게 없고 청소만 했습니다 ㅋㅋㅋ 너무 어이가없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어쩌면... 이사람들이 저를 이용하는거같기도 하는 생각이듭니다
듣자하니 바이저분꼐 얘기를 들었는데 저 스무살새끼랑 점장이랑 친척?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 편의점은 맨날 알바를 구하더라구요.. 왜 맨날 알바가 없을까요?
1. 저는 저 곳에서 최저시급도 못받았습니다.
정말 개같이 일만하고 청소 와 물건진열도 제가 가게를 운영해본경험이있어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그래서 더 억울해서 저도 신고를 할수있을까 합니다.
2. 저는 한게 없는데 저사람들이 저를 뭘로 신고한다는걸까요?
그럼 이상한걸로 저를 신고했을시 저는 무고죄로 맞고소를 하면되나요?
3. 그리고 저는 과거에 은행에 있던 돈을 주웠다가 한번 경찰서에가서 조사받은적이있습니다.
절도죄로 될뻔하다가 고의가 성립이안되서 다 끝난일이지만 혹시 문제가 생길까 궁금합니다.
4. 저사람들 그리고 이상한게 저에게 cctv를 보여주지않습니다.
저도 같이보자고햇는데 보여주지를 않고 자기네가 증거를 잡았다고만합니다.
너무 어이가없습니다.. 더 수상하고요.
4. 그 외에 추가적으로 저에게 도움될만한 팁을 구합니다..
저 알바새끼가 훔쳤거나 저사람들이 저에게 뒤집어쓰이는게 백프로인데
저는 일한돈도 못받고 의심까지받고있습니다. 뭘어떻게하는게 지혜로울까요.
참고로 그곳에서 제 미성년자 남동생도 하루 야간알바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돈도 못주겠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꼭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