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글을올려봅니다..
이런거하는재주가없어서..
내용인즉 어린이집사건사고인데요..
어떻게써야할지막막하지만..
두서없더라도 읽어주시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저는세아이의엄마입니다.
둘째와셋째는 연년생인데 터울이10개월..
대충짐작가시죠?
셋째출산이임박하여
울큰아이다니는어린이집에보내게되었습니다
큰아이가말을늦게한편이고
오래3년정도다닌 가정어린이집
규모는작고 노후된아파트1층이지만..
말이늦은아이기에 소규모어린이집에 보내게되었고
둘째도 믿고보냇습니다..
8개월경부터요
그게제인생최대의실수의시작이됐네요
12월20일금요일
둘째아이가 아침에채워보낸 기저귀를
오후5시에 집에그대로 하고왔네요
제눈을의심할수밖에..
얼집에보내는기저귀와 집에서사용하는기저귀를
다른걸쓰다보니..당황해서
아닐꺼야 내가잘못보냇나 저를의심했죠
아니 그렇게믿고싶었습니다..
주말이라 월욜에 아기수첩에 내용을적어보냈죠
제가 평소와다른기저귀를보냇나요..이렇게요
그런데 점심쯤 샘이전화가오시더군요...
죄송하다며
.저같으면바로전화해서 따졌을텐데..
원장샘이출산을하러가는바람에
두반을보게 되어 그랫다고..아기가 우유를별로안먹고 밥을먹어 많이젖지않아그랫다며
사과하시더군요..
아...
속상하지만..어차피지난일이고
다음날로 보내지않겟다햇지만..
우리큰아이는 졸업까지 두달남앗고
백일도안된셋째... 얼굴붉히지말자며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몇달뒤..
사건이시작됩니다
재직햇던샘들이다떠나고 아이들도 다떠나고
어린이집이문을닫더군요
그러려햇죠 엄마들이 사소한불만들이많앗기에
둘째아이 멍하니잇고 갑자기소리지르고 벽에머리를박고..너무나힘든시간들
.재직햇던샘이앞동에사셔서 주차장에서 가끔뵙는데 물엇습니다 울아기가 요새이런데 어떻게하면좋나요 원에다닐때도이랫나요
답변은 어머니가사랑으로감싸주라는 답변뿐
한달뒤 ....
그샘이집으로찾아옵니다.
원장이 아동허위등록으로 보조금을불법수령햇다고
그아이를본적이없다고 얘기해달라고
사실 저희둘째100일도안되엇을때
부정등록해달라는전화를받앗엇죠
양육수당은드릴테니 등록만해달라고
아빠의반대로 못한다햇엇던 기억이났죠
알겠다고 하고 우리둘째 요샌많이나아졋다고 말씀드렷더니..아버지계실때다시오신다고하시더니
저녁애오셔서 무릎을꿇고 우시며..
원장이 우리둘째 손을빤다며장시간울리며불안에떨게했다며...마음에상처가있어그런거라하시네요
너무충격을먹어 말문이막히더군요..
부정등록안해줘서 우리애만미워했나..
별생각이다들더군요...
그길로 경찰서에갑니다.
정서적학대행위애대해고소하려구요
법이개정돼 강력형사팀에서 수사한다는군요
전날살인사건이터져 정신이없다며
증거부족이라며..구청에 신고하라네요
바로구청에연락합니다
내용은 여기에적은것보더상세하고 몇가지사건이더있지요..구청에선수사권이없어 이걸가지고 행정처분이나뭐할수없으니.경찰에가서 고소하라네요..
미루기식의 행정
.이골이납니다..아동학대센터에서도똑같은말되풀이..도움을받으려다 제가 지쳐쓰러지겟더군요..
아빠는 다됐다 너도 괜히스트래스받지말고 잊어버리자하는데 화가치밀더군요..
증거를 수집하기시작했습니다..정황증거물적증거.....그런데 원장이 저에게 아동학대사실을알려준샘을고소했다는군요..저에게 이얘기저애기한걸 경찰에서전화오면 얘기좀해달라고 한선생님의전화를받습니다.. 원장과 이샘들모두 거짓을말하고있는것같도 진실을 찾을순있을까요?그리고 구청직원 경찰 샘들다고소하고싶지맘..남의눈에 눈물나게하고싶지않고 아이를셋이나키우며 남에게 상처주고싶지도않고 제맘이서로충돌하네요...
학대가사실이라면...우리큰아이도 3년이란시간동안
.말도못하고 고통받앗을걸 생각하니 가슴이미워집니다... 저는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이어린집에서 부정과비리..관계들..사실제가 다알고있고 입증할수있는데....사실 같은아파트같은동에 원장과 저 그리고 저에게 양심고잭해준샘들이 다같이살고있습니다..눈에안보이면 좋을련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이런세상에서 아이셋키우기겁이나고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