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기 납치 하나요?
바티스트
|2014.06.10 12:23
조회 173,156 |추천 391
어제 와이프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요....
너무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와이프는 지금 직장생활을 하다가 아이를 가져서 집에서 5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전업 주부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집앞에 나갔습니다....(부천 원미경찰서 앞 삼거리)
횡단 보도 파란불이 들어와서 유모차를 끌고 건너려는 순간
왠 30대 후반 여자년이 우리 아이를 보고 이쁘다며 와 아기 이쁘네 아기한번 보자라고 하면서
사람들 횡단보도를 건느는 순간 유모차에 아기를 잡더니 안전벨트를 풀면서 아기를 데려가려고 했다네요....
당황한 와이프가 이게 모하는 짓이냐고 소리치냐.... 에이 신발 이라면서 어디론가 막 뛰어가서 안보였다고 합니다...
뭐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그럴 수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년 내 앞에 보이면 사지를 찢어 발기고 싶네요....
부천 중동 사시는 분들 여자혼자 아기 안고 나가거나 하시면 조심하세요....
- 베플ㅇㅡㅇ|2014.06.1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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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한눈팔때 애기한테 상처내서 울리고,정신없어하는 틈타서 가방노리는 수법알죠?조심하세요ㅜ대중교통에서 애기 무릎에 앉혀준다는 할머니들도 못믿겠고요..조선족 보모가 애데리고 튄거는 여러번있던일이고..
- 베플흐|2014.06.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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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솔직히 요새 조선족 볼 때 색안경 쓰고 보게 됐거든요..(오원춘사건 이후로..) 근데 전에 유모차에 애기 태워서 횡단보도 건너려고 하고 있는데, 조선족 한 명이 처음엔 저보다 앞서서 가다가 횡단보도 건너기 시작하면서 뒤로 쳐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제 뒤로.... 사람들 많은 길 한복판인데 어찌나 무섭던지.. 그래서 일부러 느릿느릿.. 건넜어요.. 거의 다 건널 즈음엔 나란히 서게 됐는데.. 그 때 우리 애기 보는 그 사람 눈빛이;;; 진짜 갑자기 소름이 돋더라구요.. 제가 쓸데없이 사람 의심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요즘 워낙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ㅠㅠ 괜히 겁나서 얼른 마트 안으로 들어가버렸네요..; 다행히 따라오진 않았어요.. 애 키우기 겁나는 세상이 되어가네요. ㅠㅠ
- 베플밤에핀무지개|2014.06.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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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아냐 그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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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행운아|2014.06.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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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조심~~~~~ 또 다른 큰 문제가 되버렸네~~ 노무현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