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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파하고 있어나.

누나 |2014.06.10 19:38
조회 316 |추천 1

지금 이렇게 글쓰고 누나 이해하려고 하고있어 내가 뭘잘못했는지 왜 그렇게 마음정리됬다며 먼길 찾아간 사람에게까지 그렇게 매정하게 대했는지 마음이 정리됬다고 마음이 안간다고. 잘생각해보니 내가 2살어리다보니... 그리고 누나 걸어온 길도 있고 많이 차이가 나는것같애 내품에 안겨있을때는 한없이 작아보였던 누나가... 그래서 내가 어리기때문에 힘들었던것도 이제 알것같아 하지만 2주라는 시간 기다려볼게 기다리고 그때 내가 완전히 바뀌진 못하더라도.. 마음정리된이유가 됬던 것들 여전히에서 혹시라는 단어로 바꿔보도록 노력해볼게.. 힘들다 무지힘들다.. 하지만 나 왠지 할수 있을것같아. 그때 되서라도 마음이 돌아오면 부탁할게 거부하지말아줘.. 연락이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은 안온다는 말도 있지만 지금 얼마안된 입장에서 별로 믿기지 않아 ... 하지만 돌아오라고 강요는 안할게 이주뒤에 안되면 누나 다시 내근처로 오게된다면 그때 한번더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그만 놓아주는게 우리 1년사귄 것들에 대한 예의 겠지... 내가 잘못한것이 뭔지 이기적이였단것도 이제 완전히 알것같아. 그것을 고쳐보려고해 이런 연애사에 대해 너무 냉정한 누나... 그래도 노력하면 안되는거 없잖아 사귈때 이렇게 진작안한거 너무 미안하고 잘지내고... 있어.... 일열심히 하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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