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그냥 내얘기 주저리주저리 하소연좀할게..
친구가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그럼 시작할게..
친구야 안녕.. 오늘 울고있는 네 어깨를 감싸려다
손을 내려놓고 말았어.. 우린 친구잖아 친구잖아..
난 어차피 너에게난 그냥 좋은 친구잖아...
너를 아프게 한다는 그녀석을 찾아가 때리고 싶었지만..
못하잖아.. 못하잖아.. 난 그래봤자 너의 친구이상은 난 안되니까...
너를 왈칵안고 입술을 꼭맞추고..
놀라는 널 달래며 오..널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라고...
말하고 싶지만.. 주먹을 꽉 쥐지만..
결국엔 말 못해.. 난 오..난 비겁하게 내가슴에 핑계를 대 미안해..
우린 같이 군생활한 친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