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민한 아기들은 맛이 바뀌면 분유를
거부하거나 설사나 변비가 생기는 경우가 있대요...
그래서 아기의 반응을 살펴가며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은데요.
처음에는 기존 분유와 새 분유 비율을 7:3 비율로 섞여 먹이고
그다음 5:5, 3:7 순으로 천천히 늘려나가면 무난하게
분유를 갈아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이 교육받는 엄마들이
물에도 잘 녹고 아기가 소화할 때 편하다고 해서
그걸로 갈아 탔는데
다행히 초기 적응도 잘했구
한 달 정도 지나니깐 체중도 꾸준히 늘고 있고,
변도 편안하게 잘 보는 것 같아 뿌듯해요^^
역시 엄마는 공부도 많이 해야 하는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