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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식탐..식욕.. 미칠거같아요 자제가안되요 ㅠ

에휴 |2008.09.05 20:56
조회 1,288 |추천 0

 

 

안녕하세요-20살 꽃다운 나이의 처자랍니다,

나름 중고등학교때는 남 시선에 피해안끼칠 정도의 그냥그저그런 몸매엿어요

고3때 공부한답시고 좀 찌긴했어도 수능끝나고 폐인짓좀 하니까 금방 빠지더라고요..ㅠ

 

근데 문젠 대학와서에요, 지방에서 혼자 올라와 자취하다보니

돈도 제맘대로 쓰고... 밥도 제대로 안챙겨먹고 거의 몇개월동안

군것질만했어요.. 거기다가 남자친구랑 깨지고나서 엄청나게 먹어댄

술은 제몸에 이미 축척된지 오래고, 아무래도 자취를하다보니

밖에나가서 같은돈 내고 많이먹자 라는 심보로 ㅡ.ㅡ;; 정말 미친듯이

본전뽑는다는생각으로 먹기 시작한것이 이제 그냥 배가 빵방 불러와서

터질정도가 되도 제 자신이 주체가 안되요 이런.......ㅜㅜ

 

 

내일부터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해 해야지 해놓고

빵이랑 과자랑 아이스크림 물고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ㅡㅠ

그담날도 아침점심은 군것질 안하고 잘 참아여...근데 저녁에

혼자있는시간만 되면 정말 정신을 놔버리고 슈퍼가서

군것질한봉지 사와서 컴터하면서 좋다고 헤헤 거립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 미친년인듯..ㅜㅜ

오늘도 헬스끈어야지 해놓고 낼부터...이생각하고있네요

 

식탐 식욕이 그냥 보통이 아니라 아주,,,그냥 배가 꽉차서 터지기 일보직전에도

그 맛있는,,단맛,,, 이 좋아서 그냥 먹습니다 ㅡ.ㅡ

거기다가 원래 고향에 있을땐 잘 먹지도 않던 음식들.......도

그냥 아주 식성이 잡식성이 되버렸어여 ㅋㅋㅋㅋ ㅠ 다 먹음 조난 마니 처묵처묵..ㅡㅡ;;

 

5월말부터 지금 9월촌데 거의 3개월넘게 이지랄중이에요 ㅠ.ㅠ

밤마다 치킨에 과자에 아이스크림에 라면에 하도 먹을거없으면 야밤에

밥통에 쌀씻어서 밥이랑 김이랑먹어요 ㅡ.ㅡ;;;;;

3개월째 이러니... 대충 몸무게가 얼마나 뿔었을찌 상상은가시나여

아..저같았던분 없으세요?ㅠㅠㅠㅠㅠ 살빼는건 둘째치고 좀 적게먹어야돼는데

이게 절제가안되네요 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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