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고 연애를 스무번 넘게 해봤는데
여잘만날때 이것저것 재게 되더라...잘되든 잘못되든 그 끝에는 결혼이 있다라는 생각이 가득해서;
작년 4월쯤만난 여자가있었는데, 이여자랑 결혼할 생각하니 뭔가 아닌거같아 10월쯤에 헤어졌어
근데 이렇게 헤어진 여자가 생각나본적은 없는데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 전화번혼 쿨하게 헤어짐과 동시에 지워서
어떻게 지내는지 남잔생긴건지, 취업은됐는지 궁금한데
자존심에 번호 물어서 저장하면 톡에 내이름석자 뜨는게 싫어서
연락을 못하고있다...
사실 다시 만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한데, 막상 그러지 못하고있어
연락을 해볼까? 말까?
딱히 누군갈 만나야하는데 그 대상이 없어서 외로워서 이러는건지 싶기도하고...
하........ 나같은놈은 뭔증상인건지; 애정결핍인건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