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자구요 우선 제대로된 가정환경에서는 못자랏습니다
외동이고 어머니는 안계시고 아버지와는 그냥 대화자체를 안합니다 사랑받은 기억도 없구요 그러다 보니 자립심은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아 애정결핍이겠구나 싶었는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너무 약합니다 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면 지배적 욕심도 강하고 바라는것도 많은거 즉 사랑을 너무 갈구하는것같습니다 헤어지면 젤 큰 시련은 옆에 누군가가 없어진다는거구요 근데 진짜 큰 문제는 싸우거나 혹은 헤어지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아무것도 안해버립니다 그거에만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받는겁니다 그러니 해야될일을 대충하거나 혹은 내팽겨 쳐버립니다 흐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 남들은 혹은 헤어졌던 싸웠던 여자들은 다 자기할일 다하고 그러는데 난 왜이러는걸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