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중에 판을 보다가 무서운 이야기를 보고 나도 내 경험담 좀 적어볼게요.
다들 음슴체이기에 저도...ㅋ
내가 딱 중학생일때 였음ㅋ
정확하진 않지만 내가 한참 공부(???)에 열심히인 터라 몸이 좀 약했던지 가위에 눌리기 시작하던 때였음.
그 전에 썰을 풀자면 그때 당시 제가 살던 곳이 정읍시 상동이라는 곳에 있는 현대아파트였음 .. 근데 이곳이 이전에는 공동묘지 였다고함..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여튼 그렇게 들었음..
내 방구조는 내침대에누우면 머리맡에 등스위치가 있고 그옆으로 방문이 있음..
그리고 누워서 정면으로 책상이 있고 그앞에는 한두평쯤하는 다용도 실이보이는 창문이 있음 근데 이창문이 다용도실창문과 나란히 있어서 밖이 보임
설명은 이쯤 끝내고 본론으로들어가겠음
오늘도 평소처럼 열심히 공부(믿을수 없지만.. )를 하다가 새벽 한시쯤 잠이 들었음. 이때는 정말 범생이였음
근데 잠이 든지 얼마 안되서 느낌이 이상해서 눈이 떠졌음.. 근데 방에 불이 켜져 환한거임.
분명 자기전에 불을 껏는데 라고 생각하며 손을 누운채로 벽에 있는 스위치로 뻗었음.
!..!? 근데 몸이 내의지와 상관없이 안움직이는거임.
순간 오만 생각이 다 들었음. 몸이 묶였나. 아니면 꿈인가..
눈을 다시 감았다 떳음 내 몸은 여전히 움직이지도 않고 주변이 더 선명하게 잘보이는거임.
이 순간 나도 모른게 온 몸에 소름이 돋았음.. 그리고 발쪽에 뭔가 엄첨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것임
고개를들어 보고싶지만 고개가 안들어짐
그 부드러운게 발끝부터 슬슬 올라오는게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박차고 일어나서 너무 도망치고싶었음..
(난 지금도 그렇지만 속옷만 입고잠//ㅅ///)
여튼 그게 어느새 내얼굴 근처까지 와서 눈을 돌려 봤더니
한3살쯤 된 아기가 내 몸위에서 웃고 있는 거임.
너무 소름돋게 소리없이 웃는게 무서웠음..
그러다 눈이 딱 마주치니까 더 꺄르르(??) 느낌상 그랬음
웃더니 엄청 빠르게 팍팍 뛰어서 책상위를지나..
다용도실 창틀까지 올라가는것임..
그러더니 고개만돌려 나를 한번 더보고 꺄르르 웃더니(여전히 소리는 안들렸음) 창밖으로 확 뛰어 내렸음
이상하게 그동시에 풀이 아주 많이 자란곳에서 바람 부는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면서 눈앞이 점점 깜깜해 지는것임
정말 이대로 정신 잃으면 왠지 못 일어날것 같았음
온몸에 힘을 힘을 다주는데 눈은 뜨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 풀소리가 더 심해 지는것임..
그때 갑자기 누군가 제 이름을 엄청 크게 불렀음.
그러면서 자리에서 딱일어나졌는데
불은 꺼있고 이상하게 창문만 다 열려 있었음..
그둬 몇일은 가위에 더 눌렸다능..
여튼 전 이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덥다가도 소름이 돋음
재밌는지는 모르겠지만 핸드폰으로 나름 열심히 썻음
오늘도 중국 천진은 너무 더움ㅠ
반응 좋으면 2탄감ㅋ